정치글 올려서 다모앙 여러분들에게 민감한 시기에 심려를 드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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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온더로드 218.♡.160.70
작성일 2025.01.13 13:33
610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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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예민한 시기인데, 오히려 심려를 드린듯 해서 죄송합니다.

오늘 정치 관련글은 삭제했고, 당분간 정치글은 올리지 않고,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어려운 시기입니다. 힘내자는 말씀 드립니다. 


댓글 15 / 1 페이지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13:34
예민한 시기이긴 합니다.
다모앙 오늘의 문구처럼
지치지 말고 가시죠.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11.♡.226.88)
작성일 13:35
우리야 어자피 역사를 움직이는 모래알정도의 미력한 힘일텐데요. 스트레스 넘 받지마시고 한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최대행을 대표가 언급했으니...좀 더 나아가겠죠.
현재 만악의 악은 그니까요.

아미님의 댓글

작성자 아미 (118.♡.13.13)
작성일 13:36

온더로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더로드 (218.♡.160.70)
작성일 13:45
@아미님에게 답글 개인적으로 맘 상하신듯 해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제 글로 인한 부담은 제가 받아들이겠습니다.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13:41
아까 삭제하신 글로 마상 입으신것 같은데 자게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흐름이라는게 있더라구요.
모두 바라시는대로 잘 풀렸으면 합니다.

온더로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더로드 (218.♡.160.70)
작성일 13:42
@설중매님에게 답글 마상은 안입었습니다. ㅎㅎ 커뮤너티 생활이 20년이 넘어요. 그냥 결자해지 한거죠. 괜찮습니다. ㅎㅎ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13:43
@온더로드님에게 답글 네 새해에는 모두에게 좋은일이 많이 생겼으면 해요.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13:42
흠.. 글을 지우시는군요.

온더로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더로드 (218.♡.160.70)
작성일 13:43
@Java님에게 답글 나쁜 의도는 아니었으니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결자해지 한다고 생각하고 했습니다. ㅎㅎ 뭐 맘에 안드시는 점 있으시면 저도 감수해야지요. 하여간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13:43
@온더로드님에게 답글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13:42

이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39.♡.143.57)
작성일 14:01
이렇게 글 쓰시고... 댓글은...

https://damoang.net/free/2836985?#c_2837005

온더로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더로드 (218.♡.160.70)
작성일 14:01
@이슬이님에게 답글 심려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불안해서 그런거라고 이해해 주세요. 자중하겠습니다. 그리고 리얼미터가 40% 엿는데 오늘 보니 42%라고 한건 저의 실수입니다. 죄송합니다.

이슬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39.♡.143.57)
작성일 14:10
@온더로드님에게 답글 숫자로만 드리는 말씀이 아닌데.. 자꾸 숫자의 오류만 말씀을 하시네요...
다른 분들이 댓글 다셨음에도.. 숫자 오류만 말씀하시니.. 기억에 남네요.

온더로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더로드 (218.♡.160.70)
작성일 14:10
@이슬이님에게 답글 죄송합니다. 댓글로 주고 받다보니 깔끔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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