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최상목, 1차 윤석열 체포집행 때 “경찰이 경호처 막고 있냐” 외압성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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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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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경찰에 전화해 “경찰이 경호처가 관저에 못 들어가게 막고 있느냐” “체포영장 집행 인력을 증원했느냐” “경호부대 협조가 안 되느냐”고 물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 권한대행의 이런 행위는 경찰에 압력으로 작용해 체포영장 집행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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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wtorch님의 댓글
최대리는 굥을 대리할뿐이죠.
이번 내란 사태 끝나고 '전관 예우'를 받을 수 있을지 어디 두고 봅시다.
이번 내란 사태 끝나고 '전관 예우'를 받을 수 있을지 어디 두고 봅시다.
사우르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