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크니...뭘해도 피로가 안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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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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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짓누른 시국에...
정말 윳으며 하루하루 보내려 애써도 ...쉽지가 않아요.
마음이 이러니 뭘해도 피로가 풀리지를 않습니다.
집회나가면 스트래스도 풀린다지만...
매주 다녀오면 사실 월여알부터 몸이 천근만근이지요.... 한주한번도 이런데 매번 가시는 분들에겐 정말 미안해서 미치겠고요.
경기가 엉망진창인게 직장에서도 느껴지고..
누가 툭치면 울것같은 나날들입니다. 그래서 하얼빈보며 주륵주륵 울었나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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