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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절만 하지 그예 2절을 했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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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여러컷 220.♡.182.66
2025.01.13 21:30
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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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1 페이지
no_profile Royental (14.♡.71.190)
어제 21:32
그동안 쌓아둔 돈 다 날리고 김흥국 같은 말년이 되기를..
츄하이하이볼 (172.♡.52.227)
어제 21:33
StarMix (222.♡.41.121)
어제 21:34
늙으면 뻔뻔해진다.
 100000% 공감합니다.
UrsaMinor (115.♡.248.122)
어제 21:35
어른...?? 지가 가수들에게나 선배지 어디서 국민들에게 어른 대접을 받으려고 저럽니까?
슈퍼식스 (210.♡.137.190)
어제 21:35
나훈아의 정치적 발언은 다 최근에 민주당을 까는 발언이더군요. 독재시절에는 입 처닫고 열심히 돈 벌고 연애질 한 인간이 말이죠.
no_profile 곰이형2 (58.♡.73.103)
어제 21:36
나훈아는 저한테 버릇을 배워야겠네요. 늙어서 버릇없는게 뭐 자랑이라고
자유해결사 (1.♡.33.217)
어제 21:38
민주당이 계엄 해제 못했으면 지금 계엄 상태입니다.
님 콘서트 못열어요.
계엄때 님은 어디 있었어요?
Klaus (14.♡.51.15)
어제 21:38
차라리 임머요가 선녀네요
no_profile luq. (218.♡.215.30)
어제 21:38
나는 늙어서 저러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하게 됩니다.
kissing (121.♡.79.213)
어제 21:38
늙으면 뻔뻔해진다는걸 너무 많이 봐와서 이제는 담담해졌습니다.
애니시다 (49.♡.173.3)
어제 21:42
태진아도 그렇고 사생활 드럽던거 사람들이 모르는줄 알아요
훅간당 (218.♡.190.189)
어제 21:42
오늘도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다짐해봅니다.
MoonKnight (39.♡.54.207)
어제 21:43
코로나 시국에도 콘서트 여는 돈 밖에 모르는 인간이 터진 입이라고...
no_profile DeeKay (112.♡.44.181)
어제 21:44
앤간하면 어르신 대접을 해드리고 싶은데 저런 노인네는 할망구들 앞에서 엉덩이나 쳐흔들고 입 다물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no_profile 온더로드 (211.♡.147.33)
어제 21:46
나 처먹고 뭐하는 짓인지. 니가 뭔데?
no_profile 이상으로의초대 (106.♡.228.3)
어제 21:47
'임뭐요'의 미래인가요
음악매거진편집좀 (39.♡.58.98)
어제 21:59
어른은 무슨...어른대접 받고 싶으면 어른답게 행동하세요.
시슬리아 (220.♡.25.200)
어제 22:05
쟈 몇살 처먹었는데요? (전혀 노인공경 안해도 될 인간인지라 ㅋ)
nightout (210.♡.54.33)
어제 22:11
권위란 옆에서 세워주는 거지, 자기 입으로 세우려는 순간 너무 우스워 지는데 말입니다.
대화상자 (211.♡.102.233)
어제 22:12
국민을 대상으로 어린놈이 시전하려면 적어도 국내 최고령 타이틀은 타고 와라.
득과장 (121.♡.75.211)
어제 22:22
그놈의 어른어른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