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슘봉 나잇] 현직 무릉도원 슈미와, 사나운 맹수 대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59.♡.141.227)

2025년 1월 13일 PM 09:52 · 수정됨(01. 14. 00:07)

조회 2,174 공감 0

집사는 오늘 월요병을 극뽁(!) 하기 위해,

야근을 하였(?)읍니다.


여윽시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있는 것 처럼,

월요병은 격무로서 덮어버리는 것이 방법(?)인 듯 합니다.




점점 집사의 상태가 이상해짐을 느낍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슈미가 쇼파에 누워있읍니다.









극세사 이불 위,

쇼파 등받이와 쿠션 사이에 끼어있는 슈미,


매우 자세가 편해보입니다.








슈미 : 집사, 안물어봐도 된댜옹.. 지금 여기가 바로 그 무릉도원 맞댜옹...!!









그렇읍니다.

슈미는 현직 무릉도원입니다.










좀 더 심층 취재에 드루갑니다.




슈미 : (나즈막히) 건들지 말라옹....








아닙니다.


슈미가 무릉도원에서 피크를 치기 위해선,

집사의 긁긁이 반드시 필요할 것임이 분명합니다.



열심히 긁긁해서 슈미의 기분을 더 좋게 해줍니다.








그런데 슈미는 왜 자리를 옮겨서 그루밍을 시작 한걸까요..?


😂😂😂😂😂😂









그 시각, 쿠션에 누워있는 대봉이









대봉이는 마치,

곧 집사가 개롭힐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아는 듯..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듯한 표정입니다.





대봉긁긁..

쓰담쓰담..



궁디팡팡.. (대봉이 : 갸옹..!!)


(대봉이는 궁디팡팡을 매우 싫어(?)합니다.)








그렇게 대봉이는 궁디팡팡을 하는 집사를 피해 캣타워 뒤쪽으로 몸을 숨깁니다.










편히 쉬고있는 슈미와,

집사를 피해 안전지대로 피신한 대봉이









대봉이가 집사로 인해 심기가 매우 불편해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더이상 대봉이를 개롭히지 않고, 이따가 함께 놀아주기로 합니다.









벽 뒤의 슈미 훔쳐보기


훔쳐보기는 커녕.. 한방에 걸렸습니다.









슈미 깍꿍~♡


하지만 슈미가 매우 지루하다는 듯한 표정으로 집사를 쳐다보기에...


씰데없는 장난은 그만치기로 합니다. 😅😅😅






그리고 이제 대망의 대봉이와 놀아주기 입니다.









준비물은 바로바로..


(이미 너덜너덜해질대로 너덜너덜해진) 카샤카샤 입니다.










카샤카샤 앞에 봉푸덕 눕더니,

대봉이가 슈미의 눈치를 살핍니다.


그나저나 누울 때 몸이 참 통통하다는 것이..

쌀자루의 무게가 그대로 느껴지는 듯 합니다. 🤣🤣🤣




대봉이 : 이제 이 카샤카샤는 내꺼댜옹...









대봉이가 카샤카샤를 쥐어뜯으며 시동을 걸기 시작합니다.









시동이 걸린 대봉이에게,

카샤카샤가 마치 솨롸인는 나비인 것 처럼, 열심히 흔들어줍니다.



뒤뚱뒤뚱하며 원통형인 대봉이의 몸이,

균형을 잃기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어느 순간, 집사로 부터 카샤카샤를 뺏들어서 도망가는 대봉이





너무나 찰나의 순간이라,

느린 모습으로 다시 한 번 보기로 합니다.








혼자 매우 치열한 우리에 맹수 대봉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봉이 : 집사 넌 무언가에 이렇게 진지해져 본 적 있냐옹..? 없으면 말을 말라옹....!



맞습니다. 대상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무언가에 심취하고, 골몰하고, 파묻혔던 적이 있었던가... 대봉이를 보며 자기 반성을 하기에 이릅니다.



그나저나... 앞에서 보셨을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우리 대봉이 쌀 가득 담긴듯한 저 배를 보십시오.....😂😂😂


요즘 노는 반응이 한참 좋은 대봉이라...


오늘도 슘봉 나잇 작성하고 나서 한참 놀아주면서 대봉이 운동을 좀 시켜야겠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DExEJ-4zlKL/?igsh=MTV3YTV1NXYwajNkMQ==

인서타로 한 번 더 보시겠읍미다.






대봉이 : (궁시렁궁시렁..) 집사 본인도 운동하질 않으면서, 왜 날 운동시키려 하냐옹... 그냥 내 눈앞에서 낚싯대 열심히 흔들도록 하여라옹...!!




그렇게 집사는,

슈미를 무릉도원에 보내고,

대봉이와도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고 합니다 ♡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모두 월요병 없는 월요일을 보내셨기를 바란댜옹.. 우리 오늘도 따뜻하게 자러 가쟈옹.. ♡




슘봉 나잇 ♡

댓글 (19)

  • 아스트라

    아스트라 Lv.1

    25.01.13 · 121.♡.154.199

    집사님 여전히 부지런하시네요
    어디사는 레오집사는 게을러서 이런거 못한답니다ㄷㄷㄷ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아스트라 작성자

    25.01.13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1/comment_2041905977_ZWezV6uq_b372f48189b83c97ef8910c8c243ab7f0ddb4109.jpg]
    슈미 : 아스트라 삼쵸온~~! 레오가 행복하면 그걸로 충분하댜옹..🦁❤️ 그래도 레오 가끔이라도 보면 넘 방갑땨옹..❤️
  • kita

    kita Lv.1

    25.01.13 · 119.♡.237.81

    오늘도 찰진 봉푸덕.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kita 작성자

    25.01.13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1/comment_2041905977_ftyY8Lch_8bc423dfddb1f9dfb8f63acd3405deccc09462ea.gif]
    대봉이 : kita 삼쵸온~~! 내 매력을 알아봐주셔서 감사하댜옹..🐯😍
  • 뻘글젖문가

    뻘글젖문가 Lv.1

    25.01.13 · 39.♡.188.94

    오호라..오늘은 대봉이로구나..
    끄적끄적~~
    완성은 멧돼지 체포되는 날입니다 ㅋㅋ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1/comment_662617182_nrjpJtzV_f4df1e1b50482701e1737d1c9fa3238e67a68710.webp]
  • L

    lioncats Lv.1 → 뻘글젖문가

    25.01.13 · 122.♡.172.80

    잘그리시네요 와우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뻘글젖문가 작성자

    25.01.13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1/comment_2041905977_b8lC3gz2_0974c9593177dbe865951cf944fa1120d796a92f.jpg]
    대봉이 : 뻘글젖문가 삼쵸온..!! 넘모넘모 기대된댜옹..!! 🐯😍🐯❤️🐯😍🐯❤️ 천천히 완성해주셔도 너무 영광이겠댜옹..🐯😍
  • 쿠와우우우웅

    쿠와우우우웅 Lv.1

    25.01.13 · 119.♡.105.91

    ㅎㅎ 슈미가 “집사 내가 그 장난칠 나이는 지났어.”라고 쳐다보는 것 같네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쿠와우우우웅 작성자

    25.01.13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1/comment_2041905977_JX7mxT6E_8026f67db3001045502f03942a726517eee7f776.jpg]
    슈미 : 쿠와우우우웅 삼쵼~~! 우리 철없는 집사 맞춰주느라 쫌 힘들댜옹...🦁😅
  • 순후추

    순후추 Lv.1

    25.01.13 · 121.♡.177.89

    슈미 컨디션이 괜찮아 보여서 맘에 좀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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