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라레말고 사토라레라고 기억하시나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작성일 2025.01.13 22:42
1,464 조회
4 추천

본문

드라마였나 영화였나


내가 생각하는 것들이 남한테 다 들리는데


얘네들이 또 머리 하나는 엄청 좋아서 국가 보물처럼 취급해주는 그 영화.



댓글 12 / 1 페이지

살려주세요님의 댓글

작성자 살려주세요 (122.♡.54.73)
작성일 어제 22:44
사토라레를 위한 마을을 만들어서 보호해주던 내용이 생각 나네요.

안녕스누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어제 22:44
그 드라마 보고난 후
제가 사토라레가 아닌가 의심했던 적이 잠깐 있었습니다 ㅎㅎ
추억의.단어네요~~~

백장미님의 댓글

작성자 백장미 (182.♡.155.171)
작성일 어제 22:45
전 영화는 기억나네요.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어제 22:45
그래서 내향인이 많은 겁니다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220.♡.99.52)
작성일 어제 22:47
영화를 인상깊게 봐서, 아까부터 계속 생각 나더라구요 ㅎㅎ

FV4030님의 댓글

작성자 FV4030 (1.♡.59.48)
작성일 어제 22:47
그 사토라레는 아니어도 내면의 야함이 그대로 드러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크흠.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108.♡.52.134)
작성일 어제 22:51
시간역행하는 영화 테넷에 나오는 인물 이름이 그와 비슷했던 것 같은데...갑자기 생각나네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114)
작성일 어제 22:59
만화책으로 봤던 기억 나네요..
인상적인게 사토라레 관리가 없던 시절 많은 맘적 고통 겪은 사람이 섬에 들어가 혼자 사는데
어린 사토라레 만나서 둘이 교감하던 에피소드 였네요. 뭐랄까 고슴도치 우화가 생각나더군요

에놀미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작성일 어제 23:00
생각해보면 참 끔찍한 설정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어제 23:02
예전 기아감독 서정환의 별명이 서토라레였다죠. 작전만 걸면 상대팀에서 다 눈치 챈다고. 근데 어떤 사람은 그게 네토라레에서 온 건 줄 알고 설명하다가...

깍꿍이당님의 댓글

작성자 깍꿍이당 (125.♡.115.18)
작성일 어제 23:04
이상하게 기억이 나는 영화네요.
'사념파'를 발산하는 인간으로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 그대로 전달되지만 천재들이라는 설정이었던가 합니다.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아이유가 혼자말로 자기 생각을 주저리 이야기하는 매니저에게 '사토라레'냐? 라고 비꼬는 대사도 있었는데 기억이 나네요.

AprilStor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prilStory (106.♡.195.71)
작성일 어제 23:20
할머니 수술장면은 ㅠ 저는 할머니 생각에 엉엉 울었죠 ㅠㅠ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