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에 향신료가 비싼 이유를 알겠네요...
B
Breadwinner (118.♡.79.60)
2025년 1월 14일 AM 12:30 · 수정됨(08:28)
조회 3,799 공감 0
갈아만든 양고기 스테이크를 구워먹어도 잡내가
심해서 으깬 후 홀토마토 소스도 넣고 카레가루도 넣고 큐민까지 넣으니 잡내가 좀 잡히네요...
향신료가 없었던 시절엔 고기잡내를 참고 먹었던 겁니까???
멧돼지도 사냥하고 돼지고기로 먹을수 없을 정도로 잡내가 심하다고 하던데...
썩열이는 향신료 뭐 쓰는지 궁금합니다~ㅋㅋㅋ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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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크메시아
25.01.14 · 211.♡.196.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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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OOKOODasVador
→ 다크메시아 작성자
25.01.14 · 118.♡.79.60
잡내가 많이 심한가요??? 어떤 음식인지 궁금하네요. 비주얼은 군싹인데...[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1/comment_1994215228_Uz4e0RFM_373da314bd6d3669b97bd565f9258ae17ce54b2b.jpg] - 떡
떡갈나무
25.01.14 · 1.♡.2.244
그래서 후추가 금보다 비쌌나 봅니다. -
아아발론
25.01.14 · 185.♡.61.67
일반인들이 생존이 아니라 맛을 음미하며 먹었던 시절이 얼마 안될껄요? 특히 귀한 고기를 가지고 배부른 소리한다고 옆에 계신 삼촌이 말씀하시네요… -
Ggar201
25.01.14 · 222.♡.92.129
귀족들은 향신료를 과시용으로 어마어마하게 뿌려서 오히려 맛이 먹기 힘들정도였다더군요. -
KKOOKOODasVador
→ gar201 작성자
25.01.14 · 118.♡.79.60
후추를 너무 많이 뿌리면 매워서 못 먹을정도 겠네요~ 국내 유명한 떡볶이집도 후추 엄청 넣는다고 하네요ㅋ - A
alchemy
→ KOOKOODasVador
25.01.14 · 14.♡.16.144
후추는 모르겠지만 소금은 그런 용도로 많이 쓰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금을 팍팍 넣어서 음식을 짜게 내놓는걸로 부를 과시했다고... -
KKOOKOODasVador
→ alchemy 작성자
25.01.14 · 118.♡.79.60
헐... 신장 다 망가졌겠네요...짠 음식은 신장에 쥐약인데... - 8
8e4b08c5
25.01.14 · 118.♡.5.114
대항해시대가 열린게 인도 후추때문이죠.
(동인도무역회사 등등)
냉장고가 없던 시절,생고기가 금방 상했는데.이걸 후추뿌리면 그나마 상한냄새/맛을 없애줬다고 합니다. - A
alchemy
25.01.14 · 14.♡.16.144
필요해서 비싼게 아니라 필요한만큼 수급이 안되니까 비싼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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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신료 없이 그냥 그 고기 그대로 먹습니다.
배는 고픈데 어쩔 수 없이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