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을시년스런 한동훈 지지자 현수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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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박소희 175.♡.17.194
작성일 2025.01.14 02:17
3,747 조회
1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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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경도 으시시하고..


계엄 해제에 1등이 어딧나요?


공포는 반응? 용기는 결심? 이런 구절은 또 어디서 나왔는지 의문입니다.


징글징글하네요

댓글 13 / 1 페이지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02:20
결심할 기회가 몇번 있었는데 모조리 날려버렸죠.
그 덕(?)에 대표직에서 쫒겨나고 말이죠.
한동훈은 정말 의도된 무능이 아니라 진짜 무능한 것 같아요.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02:24
한씨가 본인 돈으로 걸은 현수막 아닐까요?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22.♡.92.129)
작성일 02:26
뭐했다고 진짜 ㅋㅋㅋㅋ 박주민 의원한테 고맙단 얘긴했나요?

computertrouble님의 댓글

작성자 computertrouble (175.♡.132.87)
작성일 02:30
논문천재 알렉스가 저것관련 하나 쓰면 좋을텐데요

12시님의 댓글

작성자 12시 (75.♡.170.40)
작성일 03:11
저 사진 고르느라 신경 엄청 썼을텐데.... 처음보는 스타일이네요??????????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좀 (39.♡.58.98)
작성일 04:15
어제 세종로사거리 동화면세점에 있는 시위문구보다가 빵터졌어요 '대머리 한동훈 물러나라'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05:41
@음악매거진편집좀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8.♡.93.50)
작성일 04:34
저 녀석은 진짜 과외라도 해주고픈 마음일거예요. 심지어 어준총수가 팬인데 ㅋㅋ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211.♡.88.195)
작성일 05:11
계엄해제에 본회의장 안에 있던 자들에게는 그 흔했던 한 표 조차 못됐던 자인데 뭐가 일등이래요.

저런 현수막 하나도 가짜뉴스 전파의 기회로 삼는, 내란정범당 혹은 그에 속하거나 속했던 자들이군요.

Royenta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oyental (14.♡.71.190)
작성일 05:56
그래서 가결에 투표할 표는 있으셨나 모르겠네유

감아찬장군님의 댓글

작성자 감아찬장군 (220.♡.90.96)
작성일 06:20
저도 하나 봤습니다.
으슥한 곳에 당당하게 걸어놨더군여.

담임선생님의 댓글

작성자 담임선생 (123.♡.65.63)
작성일 06:46
한덕수랑 나란히 기자회견하는 사진으로 붙여놓지 ㅋㅋㅋㅋ

호그와트님의 댓글

작성자 호그와트 (221.♡.54.150)
작성일 07:11
ㅎㅎㅎㅎㅎ 되게 웃기지만 그래도 국힘 지지자들보단 낫네요
적어도 계엄을 옹호하지는 않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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