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때마다 골 때리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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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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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되지도 않은 왕자를 적어놓고 손바닥을 저런식으로 잘 보이게 활짝 펼치는 행동은
보통 잘 하지 않는 행동이죠.
왜냐면 저렇게 손바닥을 수직으로 세우는 자세가 상당한 의도가 있지 않은 이상,
하기 힘든 포즈라는 사실이구요.
무속 기복신앙을 그리 좋아하는 것 같은데..
예로부터 돌림병 호환 마마와 벽사의 의미를 가진
‘장승’이나 ‘서낭당‘ 이라도
좀 늦긴했지만 관저 문앞에 좀 세워두는게 어떨지 싶습니다..ㅋㅋ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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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님의 댓글의 댓글
@두우비님에게 답글
네 드러난 정황을 보아하면 계엄으로 독재 이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잡스옹님의 댓글
윤Suck열은 집권이전부터 대통령이 왕이 되지 못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했고 집권이후 왕이 되어야 겠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야권이 우세인 국회와의 협상이나 대화는 일절없고 집권당내에서도 자기의 뜻에 반하는 세력은 완전히 제거해서 전제적인 왕정국가또는 그토록 그가 존경했다던 독재자처럼 되고 싶었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고서야 야권이 우세인 국회와의 협상이나 대화는 일절없고 집권당내에서도 자기의 뜻에 반하는 세력은 완전히 제거해서 전제적인 왕정국가또는 그토록 그가 존경했다던 독재자처럼 되고 싶었다고 생각해요.
서늘한님의 댓글의 댓글
@잡스옹님에게 답글
님의 분석이 아주 탁월하신 것 같습니다. 국회조차도 지 입으로 이야기한 ‘제왕적 대통령‘의 명령을 받들어야할 하부 기관 쯤으로 생각했겠군요.
neohind님의 댓글
거 대통령은 왕이 아닌데 이상하게 2찍분들은 맨날 왕이래요.... 뇌화부동 상태가 200년 넘은듯. 20세기도 아니고 21세기에 저런걸 받아주는게 어메이징 합니다.
일론머스쿵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