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저지의 요인을 꼽아봅니다.

내란수괴 굥 의 각고의 준비가 수포로 돌아간데는 여러 원인이 있겠습니다만,

1. 나라의 위기에 목숨을 걸고 뛰쳐나간 시민들

   장갑차를 막아서고 군인과 총부리를 온몸으로 막은 우리 시민들

2. 민주당의 정보력과 신속한 대응

3. 김총수와 민주당 당원들의 수박 걸러내기와 총선 승리

4. 어버버하게 욕심과 위기감에 밀려 치밀하지 못했던 굥의 설계와 시행

5. 무소불위 검사로서 사람을 누를줄만 알았지

  명분을세우고 부하와 동지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용병술 같은건 할줄 몰랐던

   싸패 + 쏘패 장님 무사와 무속에 따라 일을 처리하는 어깨위의 미친 무당 

6. 그로 인해 임무에 투입 되면서도 어... 이건 아닌거같은데... 어정쩡하게 뛰어들고 시민에 막히고

    보좌관에게 총부리 뺏기며 라면 먹고 귀환한 군인들 판단

이렇게 저지를 당하고도

또 거짓말 여조에 마지막 발악의 가냘픈 희망을 얹어 

철저한 몰락의 포인트를 점점 더 쌓고있습니다. 

전체 과정을 되새겨 보면 

내란의 당사자들 물론 철저히 처벌 해야 하지만

궁극적으로 이 난리를 조장하고 국민들 눈 귀를 막고

노무현 한명숙 김경수 안희정 노회찬 박원순 이재명을 살해하고 악마화 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고 여전히 하고있는 기레기들을

모조리 양잿물에, 아니 끓는 기름에 담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