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임시공휴일... 부들부들.... 어린이집 휴원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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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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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개인휴가쓰고 31일 회사에서 강제휴가써서
이틀간 좀 쉬면서 와이프님이랑 데이트도 하고 놀려고 했는데 ㅜㅜ
잊지않겠다 최상묵인지 목인지 곧 달아날놈...
잊지않겠다 ㅠㅠ
슬프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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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0ung1l님의 댓글의 댓글
@레오야사랑해님에게 답글
쉬어도 쉬는게 아닌 날이니까요...
명절까지 껴있어서 어디 가기도 힘든 날이죠.
명절까지 껴있어서 어디 가기도 힘든 날이죠.
프랑지파니님의 댓글의 댓글
@레오야사랑해님에게 답글
?? : 아가야, 월요일도 쉬니까 토요일부터 와 있을 수 있지?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27일 말고 31일로 임시공휴일을 했더라면
국민적 호응이 더 높았을텐데 그렇게 안그러는거 보면
따른 이유가 있는게 아닐까 강한 의심이 듭니다.
27일에 뭔가를 저지르려는것은 아닐까 싶고...
국민적 호응이 더 높았을텐데 그렇게 안그러는거 보면
따른 이유가 있는게 아닐까 강한 의심이 듭니다.
27일에 뭔가를 저지르려는것은 아닐까 싶고...
읏쨔님의 댓글
제 친구는 시댁에 일찍 가야한다면서 피눈물을 흘리더라구여
완전 시골이어서 으르신들 식사하시는 동안 며느리들 옆에 서서 대기타는 집이고,
세끼 다 해서 먹어야 하는 그런 곳인지라...
완전 시골이어서 으르신들 식사하시는 동안 며느리들 옆에 서서 대기타는 집이고,
세끼 다 해서 먹어야 하는 그런 곳인지라...
EddyShin님의 댓글의 댓글
@읏쨔님에게 답글
이것 때문에 31일로 하자는 얘기가 공감을 얻었죠. 설날에 시집 가서 일하더라도 31일은 친정이나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해 주면 좋겠다고...그런데 국민은 지들 힘들 때나 갖다 붙이지 말은 죽어라 안 듣는 것들이라서요.
sCloud님의 댓글
가문 종갓집 시어머니 방긋 ^^ 인가요?
희한하게 제 근처에도 반기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희한하게 제 근처에도 반기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sunny2님의 댓글
자영업자는 27일 월요일 카드값이 들어와야하는데 공휴일이 되어 입금이 안되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뿌아앙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