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임시공휴일... 부들부들.... 어린이집 휴원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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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ambob 128.♡.120.235
작성일 2025.01.14 10:37
2,012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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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개인휴가쓰고 31일 회사에서 강제휴가써서 

이틀간 좀 쉬면서 와이프님이랑 데이트도 하고 놀려고 했는데 ㅜㅜ

잊지않겠다 최상묵인지 목인지 곧 달아날놈...


잊지않겠다 ㅠㅠ


슬프네요


댓글 11 / 1 페이지

뿌아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뿌아앙 (211.♡.145.193)
작성일 어제 10:38
저도 27일 오전근무라서 오후에 와이프랑 놀려고 했는데.. ㅂㄷㅂㄷ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어제 10:38
저를 비롯 제 주변 학부모들도 임시공휴일을 안반기네요...

y0ung1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y0ung1l (121.♡.121.6)
작성일 어제 10:40
@레오야사랑해님에게 답글 쉬어도 쉬는게 아닌 날이니까요...
명절까지 껴있어서 어디 가기도 힘든 날이죠.

프랑지파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랑지파니 (175.♡.150.159)
작성일 어제 10:51
@레오야사랑해님에게 답글 ?? : 아가야, 월요일도 쉬니까 토요일부터 와 있을 수 있지?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작성자 고치리전파사 (112.♡.166.136)
작성일 어제 10:42
27일 말고 31일로 임시공휴일을 했더라면
국민적 호응이 더 높았을텐데 그렇게 안그러는거 보면
따른 이유가 있는게 아닐까 강한 의심이 듭니다.
27일에 뭔가를 저지르려는것은 아닐까 싶고...

만환님의 댓글

작성자 만환 (106.♡.11.226)
작성일 어제 10:42
애 데리고 가세요

읏쨔님의 댓글

작성자 읏쨔 (58.♡.37.60)
작성일 어제 10:43
제 친구는 시댁에 일찍 가야한다면서 피눈물을 흘리더라구여
완전 시골이어서 으르신들 식사하시는 동안 며느리들 옆에 서서 대기타는 집이고,
세끼 다 해서 먹어야 하는 그런 곳인지라...

EddyShi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ddyShin (1.♡.83.68)
작성일 어제 17:36
@읏쨔님에게 답글 이것 때문에 31일로 하자는 얘기가 공감을 얻었죠. 설날에 시집 가서 일하더라도 31일은 친정이나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해 주면 좋겠다고...그런데 국민은 지들 힘들 때나 갖다 붙이지 말은 죽어라 안 듣는 것들이라서요.

권콩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권콩이아빠 (223.♡.91.236)
작성일 어제 10:47
극공...

sCloud님의 댓글

작성자 sCloud (115.♡.243.51)
작성일 어제 10:50
가문 종갓집 시어머니 방긋 ^^ 인가요?
희한하게 제 근처에도 반기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sunny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nny2 (42.♡.252.36)
작성일 어제 11:04
자영업자는 27일 월요일  카드값이 들어와야하는데 공휴일이 되어 입금이 안되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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