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이 악질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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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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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 대행자리 맡고 처음에는 지금보다는 저자세였습니다. 비록 꼼수를 부렸지만 헌재재판관 2/3는 통과시켰구요.
20일정도 지났나요?
윤돼지 체포 늦춰지고
여당 지지율이 조금 올라가는거 보고
자기를 탄핵하려면 야권의 리스크가 커지는걸
약삭빠르게 간파한겁니다.
그래서 거부권도 남발하고 막나가는거라 봅니다.
지금 체포가 늦어지는 배경에는 아무래도 외압이 있지 않나 의심이 되는데 (그게 아니면 두 기관의 동조 혹은 내부 반발세력) 그 배경에 최가 있는게 아닌가 강력히 의심됩니다.
윤돼지 쳐넣고 나면 이 화상부터 탄핵가야 한다 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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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융끼융님의 댓글
아주 교활한게, 헌재 2명만 딱 통과시켜서 현재 민주당을 분열 시켜놓아서, 지금 탄핵 못하고 있죠.
그리고 사실상 경호처랑 내통하면서 체포방해 중이구요. 지금 국방장관도 임명할려고 하고 있다죠? 최상목 그냥 놔두면, 크게 후회할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저 인간 계엄 때릴지도 몰라요.
그리고 사실상 경호처랑 내통하면서 체포방해 중이구요. 지금 국방장관도 임명할려고 하고 있다죠? 최상목 그냥 놔두면, 크게 후회할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저 인간 계엄 때릴지도 몰라요.
새벽안개1님의 댓글
최상목의 탄핵이 야당에 리스크가 되진 않죠,
윤가가 체포되면 바로 끝이라 버티는걸 저쪽에서는 잘한다고 보는 겁니다
언제든 탄핵해도 무방해서 리스크는 아니고, 되려 더한 놈이 있으니 그냥 두는 겁니다,
윤가가 체포되면 바로 끝이라 버티는걸 저쪽에서는 잘한다고 보는 겁니다
언제든 탄핵해도 무방해서 리스크는 아니고, 되려 더한 놈이 있으니 그냥 두는 겁니다,
보라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프푸님에게 답글
이것입니다. 권한쟁의 심판 받고.... 탄핵여부 판단하면 될 듯 합니다
그냥 전광석화 처럼 쭉 해버렸어야 하는데 좀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그냥 전광석화 처럼 쭉 해버렸어야 하는데 좀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조국수호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