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112.♡.121.35)
2025년 1월 14일 AM 11:09 · 수정됨(12:08)
윤석열은 한가하게 강아지 산책을 시키고 있습니다.

// 한남동 관저 개산책하는 윤석열 발견
https://youtu.be/cqn13udjoMc?feature=shared
오랜 동안 '잘 계획되었던 비상계엄, 내란'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경호처를 방패막이로 사용하며 언제 체포될 지 모르는 이런 날들인데,
여유롭게
윤석열은 한가하게 강아지 산책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장면이 참 무섭게 느껴집니다.
만약,
오랜 동안 '잘 계획되었던 비상계엄, 내란'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는 비상계엄 당일 날 바로 사살이 되었고,
국회의원들의 다수가 실종 상태로 B1에 끌려가 취조를 받고, 고문을 받고, 생사여부를 알 수 없고,
김어준 공장장을 비롯해 윤석열 내외의 마음에 들지 않은 민간인들은
어디론가 납치되었거나, 실종되어, 이들 역시 생사 여부를 알 수 없고,
북한과의 전쟁이 임박했을 그 순간에도
여유롭게
윤석열은 한가하게 강아지 산책을 시키고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에이, 설마 그럴까?'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건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의 상식적인 생각"이고,
저 '미친 자들'은 정말 그렇게 행동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명령으로
수 많은 이들이 죽거나 다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지들 사정'이니 모르겠고,
자신은 그저 '강아지 산책'이나 시키며
'아.. 날씨 좋네..' 이러고 있을 것 같아요.
끝.
댓글 (6)
- G
granta
25.01.14 · 203.♡.8.219
산책 안시키면 거늬한테 구박 받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했을거 같습니다. - 스
스크루지땡감
25.01.14 · 203.♡.154.129
거늬가 춥다고 니가 산책좀 시키고 오라는데 시켜야죠 그럼.
"추워~ 오빠~ 나가나가!" -
하하늘걷기
25.01.14 · 119.♡.184.180
일부러 보여주려는 겁니다.
나는 일상을 유지하고 있고 건재하다는 걸 보여 주려는 건데 허장성세입니다.
저 인간이 평소에 개 산책을 시켰겠습니까?
쫄려서 저러는 겁니다. -
Llache
25.01.14 · 218.♡.103.95
히틀러가 개를 좋아했고, 독일이 유럽 최고의 동물 복지국가가 될 수 있는 '동물보호법'의 토대도 닦았죠.
자가기 총애했던 셰퍼트는 본인 자살할 때 부하 시켜서 청산가리 먹여서 죽였죠. 미친넘이었죠. 저 인간도 똑같을 겁니다. -
급급시우
25.01.14 · 223.♡.73.196
저렇게 바깥 바람 쐬는것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이제 선선하고 아늑한 창살 안으로 들어갈 시간입니다.
개 산책 얘기 나올때마다...견주라는 것들이 개 ㄸ도 안치우고 그냥 들어가겠지? 라는 생각만 듭니다;;;
저 잡 것들이 싸질러놓은 ㄸ치울 일이 첩첩산중 까마득 ㅜㅜㅜㅜㅜㅜ -
운운복이
25.01.14 · 121.♡.223.123
공감능력 1도 없는 사람이라 능히 그러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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