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icid (121.♡.195.253)
2025년 1월 14일 AM 11:35 · 수정됨(13:05)
아들이 곧 초등학생이 됩니다.
미디어,게임에 대한 접촉을 아무리 통제한다고 해도
아이의 행동 반경이 넓어지면 어쩔 수 없이 접하게 되어
부모에게 본인도 하고 싶다고 요청하는 때가 오게 되더군요 ㅋㅋ
아 참고로 저희 아들은 미디어, 닌텐도, 핸드폰 게임을
통제된 시간 안에서 본인이 스스로 통제하며 잘하고 있습니다.
사실 7세가 되었을때부터 로블록스를 깔아달라고 했었는데
초딩되면 하게 해준다고 했었습니다.
얼마전에 예비소집도 다녀왔겠다 이제 슬 깔아주려고 하는데
문제는 제가 핸드폰 게임을 전혀 안해서
이름만 들어봤지 무슨 게임인건지 얼마나 인기가 좋은건지 모른다는 겁니다. ㅋㅋ
그래서 제가 먼저 몰래 캐릭터를 키워서 (?)
나중에 몰래 만나보려고 합니다. ㅋㅋ
로블록스가 그렇게 잼나나요? ㅎㅎ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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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ousewitz
25.01.14 · 211.♡.19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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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icid
→ Clousewitz 작성자
25.01.14 · 121.♡.195.253
혹시 따님이 언제부터 시작했는지요?ㅎㅎ -
CClousewitz
→ Luicid
25.01.14 · 211.♡.196.38
올해 5학년 올라가는데 3학년때부터 열심히 한듯 합니다. -
율율이네파파
→ Luicid
25.01.14 · 211.♡.192.38
저희딸은 6살부터... 지금은 9살입니다 ㄷ ㄷ -
DDevChoi84
25.01.14 · 203.♡.171.41
아들 하는거보니 미니게임천국 같더라구요.
아바타 만들어서 사람들과 가볍게 미니게임같은거 즐기면서 하던데
아들은 자꾸 오징어게임에 나온거 하더라구요..둥글게 둥글게 -
냉냉동실발굴단
25.01.14 · 58.♡.128.91
제가 보는 저희 둘째(초딩)에게는....
제가 어릴 때 보던 메이플 스토리 정도 느낌이었습니다.
하면서 여러 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아이템 사기도 당하고, 그러면서 함부로 남 안믿는 것도 배우고... 뭐 나름 이런 좋은 점들도 있더군요.
너무 많은 시간 하지 않도록 핸드폰, 패드에 시간 제한이 걸려 있는 아이라서 그것만 하루 종일 하고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
간간장파닭
25.01.14 · 222.♡.243.109
제가 알기론 마인크래프트 같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캐릭터를 키우는 방향성이 아니라. 그 안에 다양한 커스텀 컨텐츠 들이 있고, 그걸 친구들끼리 즐기는거죠. - 셀
셀레본
25.01.14 · 112.♡.41.1
딱 초딩 게임입니다. 제 딸은 PC로 하는데, 초등학고 졸업하면 안해요.
게임 자체는 단순합니다. 대부분은 그냥 높은데 안떨어지고 올라가기, 뭐 그런 수준이고, 유저가 개발한 컨텐츠들이 좀 다양하게 있긴 한데 그런건 몇번 하고는 안하더라구요.
다른 아이들은 모르겠습니다. -
아아라
25.01.14 · 49.♡.11.6
이 게임이 온라인 게임처럼 캐릭터를 하나 열심히 키우는 그런 방식이 아닐겁니다.. 로블록스는 레고?처럼 온라인 블럭들을 제공하고.. 사용자가 그것들로 미니게임을 만들어서 다른 게임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식이라.. 규칙도 게임들도 천차만별이예요.. ㅎㅎ
하다가 재미가 없으면 나가서 다른 사람이 만든 미니게임에 입장하고 그런 방식인데...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들이 많지만, 누군가의 통제없이 돌아다니고 행동하는 자유도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것 같더군요..
몰래 만들어서 하시는 것은 의미가 없으니 자녀가 게임을 하는 동안 옆에서 계속 지켜보면서 같이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BBlueX
25.01.14 · 106.♡.128.58
엄청 어렵던데요? 뭔가 뭔지 모르겠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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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때 부터 한 게임 했는데 같이 해보니 못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