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말 하는거 보니 군대는 아직 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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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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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협박하는것도 아니고 지금 청문을 받는게 누군지 어이가 없습니다.
계엄 직후 군의 바싹 엎드린 모습은 사라지고 자꾸 이러면 정치적 중립 지키기 어렵다??
이게 말인지 방군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바꿔야 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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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ous™님의 댓글의 댓글
@plakia님에게 답글
정확한 워딩은 "자꾸 이런것을 가지고 오면 군이 정치적 중립을 보장받아야 하는곳에서는.. 저는 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입니다. 너무 길어서 저부분만 녹취했습니다만 전체적인 워딩은 자꾸 외환혐의 같은거 가져오면 우리 정치적 중립지키기 어렵다로 들리네요.
DRJang님의 댓글
미군과 같은 구조로 바꿔나가야죠.
각군 참모총장은 자문역으로 두고, 군정권은 각군 민간인 장관으로 넘기고, 군령권도 민간인 국방장관에 의해 확실하게 통제되는..
각군 참모총장은 자문역으로 두고, 군정권은 각군 민간인 장관으로 넘기고, 군령권도 민간인 국방장관에 의해 확실하게 통제되는..
slowball님의 댓글
다음 정부에선 하나회 척결같은 작업이 필요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