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불질러보자.
벗님

Lv.1 벗님 (112.♡.121.35)

2025년 1월 14일 PM 01:37 · 수정됨(14:09)

조회 406 공감 0

해외에 여행가서

숙소에 있는 샤워기를

직접 가져간 필터 달린 샤워기로 교체하고 사용한다.

유난일까요?

유난이 아닐까요?


정답은...?

( 아래를 마우스로 긁어보면 보입니다. )


정답 같은 건 없습니다.

각자 '선택의 몫'이지요.


그냥 물을 마셔도, 정수기로 물을 걸러서 마셔도,

그냥 창문을 열어 놓아도, 공기청정기로 가동을 해도,

그냥 샤워기를 사용해도, 필터 달린 샤워기를 사용해도,

모두 각자의 '삶의 방식'인 겁니다.


둘 중 하나는 맞고, 하나는 틀린 게 아니에요.

그냥 각자 '삶의 방식'이 다른 거죠.

타인의 삶의 방식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살아가고,

혹여, 그 삶의 방식으로 인해 어떤 피해를 발생시켰다면

그에 합당한 조치를 취하면 되는 거죠.

우리 '어른'이잖아요.

'의무와 권리와 책임' 정도는 우리도 잘 알잖아요.



뻘글입니다.


끝.

댓글 (2)

  • 백장미

    백장미 Lv.1

    25.01.14 · 223.♡.188.193

    얼마전에 베트남인가 어딘가에서 그렇게 하는 거 못하게 한다는 기사가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 아브람 Lv.1

    25.01.14 · 210.♡.108.130

    한국에 살던 어떤 공주님은...
    해외갈때 자기 쓰던 변기통까지 가져가서 교체한후 일을 보신대요...
    그분보다는 양반이신데요 뭐...
    까이꺼 샤워기쯤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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