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수갑만 차는 게 대통령 예우에 맞지 않는다면 좀 더 격식을 차려서 몇 개 더 추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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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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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도 채우고
양발 묶는 족쇄도 채우고
목에 칼도 채우고
발목에 커다란 무게추(볼링공만한거)도 채우고
입에는 재갈도 물리고
온갖 장식품?을 달아드리면 대통령 예우에 맞지 않을까요?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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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ta님의 댓글
예우 같은건 너무 권위주의적인 생각 아닌가요..
그냥 중죄를 저지르고 체포 불응하는 일반적인 사람과 동일하게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중죄를 저지르고 체포 불응하는 일반적인 사람과 동일하게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만환님의 댓글
일벌백계해서 다시는 어느 놈도 이런 생각 조차 못하게 했으면 합니다
그러니 굥을 본보기로 삼아야 합니다
그러니 굥을 본보기로 삼아야 합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전 왜 저런걸 국격과 연결 짓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대통령도 잘못하면 일반인과 똑 같이 처벌한다고 국격이 올라가겠죠.
저런 것에 국격을 연관 짓는 사란들의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가네요.
오히려 대통령도 잘못하면 일반인과 똑 같이 처벌한다고 국격이 올라가겠죠.
저런 것에 국격을 연관 짓는 사란들의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가네요.
칼몬드님의 댓글의 댓글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더 권위를 지켜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에 대한 예우와 권위가 아니라 헌법과 법률의 권위요.
어느나라가 우습게 보겠어요.
더 권위를 지켜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에 대한 예우와 권위가 아니라 헌법과 법률의 권위요.
어느나라가 우습게 보겠어요.
네질러님의 댓글의 댓글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공감합니다. 대통령도 범죄를 저지르면 절차에 따라 처벌해야죠. 굥은 대통령직에 권한 있을때에도 국격이라 쳐줄만한 언행이나 처신도 제대로 못한 인간인데, 배려해줄 국격이란게 있기나 한가요. 빨리 체포되어 빵가는게 국격이죠.
TheS님의 댓글의 댓글
@lache님에게 답글
저렇게 해서 꺼꾸로 매달아 나오면 그림이 참 좋은데요. ㅎㅎ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고무호스로 묶어주면 되지 않을가요?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도 가능하니...
몸부림을 치면 고무호스로 확~ 마~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도 가능하니...
몸부림을 치면 고무호스로 확~ 마~
보라돌이님의 댓글
그냥 조용히 나와서 조사받고 하면 됩니다.
그럼 경호처 호위와 경찰의 보호를 받으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도망갈려고하니 수갑을 채우는 것이죠
그럼 경호처 호위와 경찰의 보호를 받으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도망갈려고하니 수갑을 채우는 것이죠
깨몽님의 댓글
그럼 통크게 양보해서 '은팔찌'라고 해 줍시다.(거니가 더 좋아하겠는데요...)
뭐, '바이든'도 '날리면'이라고 하는데 그딴 거 '은팔찌'라고 못 해 주겠습니까...
뭐, '바이든'도 '날리면'이라고 하는데 그딴 거 '은팔찌'라고 못 해 주겠습니까...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달랑님에게 답글
아.. 이거 보기만해도 대통령이 찬 모습이 상상되고 국격이 올라가는 것 같고 좋습니다.
크라카토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