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눈길 섬머솔트킥을 시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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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V4030 211.♡.140.4
작성일 2025.01.14 15:30
886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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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형외과 왔습니다. 그나마 뼈는 안 상했네요. 엉엉.

그냥 머랄까 유도선수에게 엎어치기 당한 듯한 뻐근함이 온몸에 그득하고, 손을 짚다가 손목이 접질린듯 하네요.

오늘 출근길 미쳤더군요. 퇴근 유의하시구요. ㅠㅠ


p.s. 1시간동안 진료 후 물리치료 받고도 2만원대 진료비네여. 국민의료보험 못 읽어...ㅠㅠ

댓글 6 / 1 페이지

파랑군님의 댓글

작성자 파랑군 (211.♡.163.50)
작성일 어제 15:33
옷이 두꺼워서 그나마 다행이었나요 ㄷㄷ
귀가길도 조심하세요

지식공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식공장 (180.♡.172.110)
작성일 어제 15:40

뼈가 무사하다니..다행이네요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211.♡.140.4)
작성일 어제 15:41
@지식공장님에게 답글 정말 다행이에여..흑흑

연두빛미스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두빛미스정 (175.♡.196.166)
작성일 어제 15:55
저도 오늘 방심하고 나가다 양무릎 손바닥 엉망입니다. 부끄러움이 더 커서 일단 차분하게(?) 수습했는데 집에 오니 무릎에 피가 장난이 아닙니다. 혐사진이라 첨부는 못하지만 마이 아픕니다.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1.♡.59.48)
작성일 어제 16:08
@연두빛미스정님에게 답글 으 고생하셨습니다 ㄷㄷ

연두빛미스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두빛미스정 (175.♡.196.166)
작성일 어제 16:32
@FV4030님에게 답글 일단 오늘은 괜찮으실지 모르지만 하루 지나면 많이 아프실듯 합니다. 잘 챙겨 관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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