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발급 민원 담당 공무원에 대해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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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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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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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저건 그런걸 떠나 상식이 없는거죠. 일반 사람들은 대부분 저렇진 않습니다.
저런 무식한 사람들은 드물죠.
저런 무식한 사람들은 드물죠.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LunaMaria®님에게 답글
확률상 저런 분들이 있을수 밖에 없어요. 상식이란 것도 어느정도 교육을 받은 분들이 있는거고 모든 사람이 다 비슷한 교육을 받는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집안 사정이란 것도 있는거구요. 저 사람이 하루에 몇명의 민원인을 상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200명은 오버 아닐지요.
뚱뚱한남편님의 댓글
최근에 아이 여권 재발급 때문에 구청 다녀왔는데..
그 구청에서는 여권 발급 신청 전에 검토를 해주시는 분이 있더군요.
신청서 확인 후 틀린 곳이 있으면 뭐가 잘못됐는지 알려주고 다 정정 후 번호표 뽑아서 접수 시키더군요.
저는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출력해서 작성 후 가져 갔는데.. 출력한 신청서는 규격이 안 맞는다고 여기에 구청에 비치 된 신청서로 다시 작성해서 검토 받고 접수했었네요.
그 구청에서는 여권 발급 신청 전에 검토를 해주시는 분이 있더군요.
신청서 확인 후 틀린 곳이 있으면 뭐가 잘못됐는지 알려주고 다 정정 후 번호표 뽑아서 접수 시키더군요.
저는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출력해서 작성 후 가져 갔는데.. 출력한 신청서는 규격이 안 맞는다고 여기에 구청에 비치 된 신청서로 다시 작성해서 검토 받고 접수했었네요.
elmocci님의 댓글
하루 상대한 민원인 200명을 전부 X신 취급하는 걸 보면 저 사람은 공무원이 안맞는 사람 같습니다.
REGIORUNNER님의 댓글
저래서 사전검토요원이 있습니다. 제가 공익때 저거했는데 저정도면 즐거운겁니다
사진 빠꾸시키면 구청주변 사진관과 유착관계 있는거 아니냐는 민원도 받아봤습니다. ㅋㅋㅋㅋㅋ
사진 빠꾸시키면 구청주변 사진관과 유착관계 있는거 아니냐는 민원도 받아봤습니다. ㅋㅋㅋㅋㅋ
kissi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