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의 한국에서도 악명높았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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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21.♡.68.107
작성일 2025.01.14 16:18
1,89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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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클원님의 댓글

작성자 클원 (69.♡.17.167)
작성일 어제 16:19
참고로 첫짤에 나오는 소화제 훼스탈이 저의 최애 소화제였었네요 ㅎㅎ

Winnipeg님의 댓글

작성자 Winnipeg (218.♡.232.83)
작성일 어제 16:19
?

따끈따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220.♡.238.46)
작성일 어제 16:20

'유럽'에서 영국요리라면 맛없기로 유명하다.

첫 줄부터 뼈 때리고 시작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어제 16:30
80년대 초
옆집애가 대문 밖으로 고개만 빼꼼 내놓고.. 바나나를 먹는 것을..
부러운 눈빛으로 동생과 제가 처다보고 있었는데.
퇴근할때 그걸 보셨던 아부지가..
다음날 바나나 몇개를 사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때 동생과 저는 바나나를 사탕처럼 빨아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요오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요오옹 (121.♡.136.19)
작성일 어제 18:15
@밤페이님에게 답글 심지어 그당시 바나나 품종이 지금 바나나보다 맛있었습니다... ㅠㅠ
항아리 바나나우유가 그당시 바나나 맛 재현 했던거죠.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218.♡.232.29)
작성일 어제 16:30
53년전에도 맛이 없었다는 소릴 듣고도 발전이 없는  것도 나름 대단하네요. ㅋㅋㅋ

vulcan님의 댓글

작성자 vulcan (222.♡.125.226)
작성일 어제 16:55
ㅋㅋㅋㅋ 전통이 언제까지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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