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 있는 채식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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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21.♡.68.107
작성일 2025.01.14 16:24
2,784 조회
2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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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찾아보니 맛있다고 합니다.

댓글 15 / 1 페이지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작성자 보수주의자 (218.♡.42.109)
작성일 어제 16:26
감자튀김 있을까요?

돼지털세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돼지털세상 (121.♡.236.175)
작성일 어제 16:26
헙...여기 가성비 좋습니다. 충주호 가기 위해 산 넘어가는 중턱에 있습니다. 활옥동굴 가기 전에 들렀다가 가면 좋습니다.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어제 16:27
콩고기나 버섯으로 대체했으려나요?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21.♡.68.107)
작성일 어제 16:29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콩고기라고 하네요.

부릎뜨니숲이어쓰님의 댓글

작성자 부릎뜨니숲이어쓰 (119.♡.48.246)
작성일 어제 16:34
저게 12000 ㄷㄷㄷㄷ 엄청나군요

HAK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KO (221.♡.232.107)
작성일 어제 16:37
맛있어 보이네요.
광주광역시에 수자타도 좋습니다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어제 16:38
채식주의 하시는 분들께 나쁜 감정 같은 건 없지만...
채식주의 하면서 굳이 콩고기 만들어 먹는 건 어떤 심리인지 좀 궁금합니다...

여름날의배짱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날의배짱이 (114.♡.249.48)
작성일 어제 16:45
@BLUEnLIVE님에게 답글 그중 하나는 생명존중 이지 않을까요?
도축장에 가는 소 눈물흘리는거 보고나서 소고기 먹을때 좀 죄스러워요

칼몬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칼몬드 (182.♡.3.250)
작성일 어제 16:47
@BLUEnLIVE님에게 답글 대표성은 없지만 예전에 채식을 했었던 경험으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채식을 하게 됬던 계기는 고기를 먹기 위해 우리와 비슷한 동물을 도살한다는게
잔인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 전에 가장 좋아하던 음식은 숯불고기였구요..
탕수육도 좋아하는 음식이었기 때문에 너무 먹고싶을땐 콩고기 탕수육등을 대신 먹었습니다.

녹차구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구름 (211.♡.91.4)
작성일 어제 16:49
@BLUEnLIVE님에게 답글 고기를 아예 안먹어본 것은 아니니 그 맛이 그리울때 대체재로서 찾지 않을까요

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어제 16:51
@녹차구름님에게 답글 아....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쑥쑥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쑥쑥단 (222.♡.15.239)
작성일 어제 17:14
@녹차구름님에게 답글 콜라 대신 제로콜라 이런뜻이군요? 저도 이해가 되네용 ㅎ

중간양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간양반 (172.♡.54.200)
작성일 어제 17:15
@BLUEnLIVE님에게 답글 고기는 먹지 않지만 고기는 맛있으니까 대체제로 가끔 콩고기를 먹습니다ㅎ

오렌지스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렌지스콘 (211.♡.145.173)
작성일 어제 16:45
헐 찾아봐야겠네요. 가족탕 갈라고 충주에 연 2회이상 가는데!!! 감사합니다

moonchild님의 댓글

작성자 moonchild (211.♡.248.6)
작성일 어제 19:20
13,000원으로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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