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잘 모르는 매운라면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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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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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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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일리어스님에게 답글
아무리 생각해도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고스트246님의 댓글
저도 매운 음식을 즐기진 않는데 튀김 우동이 맵다라....정말 이해가 안되는군요...
광산을주민님의 댓글
한동안 자극적인 음식들을 최대한 피했다가 오랜만에 먹으면 조금의 매운맛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심이님의 댓글
자극적인 음식 안 먹다가 먹으면 확느낍니다. 은근 후추가 맵다는 걸요. 애 키우는 집은 알겁니다.
튀김우동도 알싸하게 느껴져요
튀김우동도 알싸하게 느껴져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심이님에게 답글
어릴때는 허멀건 김치도 맵다고 하니깐요.. 자극에 민감할때라... 맵다.. 라기 보단 싫다에 가깝죠.
육일사님의 댓글
이거 저희 애들이 4살무렵부터 캠핑장에서 먹기 시작한건데...
우리애들 지금도 맵찔이라 진매 먹을땐 물 떠놓고 먹는데...
튀김우동이 맵다니.....
우리애들 지금도 맵찔이라 진매 먹을땐 물 떠놓고 먹는데...
튀김우동이 맵다니.....
PeterShin님의 댓글
저도 맵다고 느낍니다. 제가 안성탕면도 계란안풀면 매워서 못먹는 맵찔이걸랑요.
ASKY님의 댓글
저의 매운맛의 기준이 튀김우동 입니다
땀 안나면서
딱 적당히 얼큰하고 쉬원하다 느낍니다
저거 보다 매운건...
매운겁니다
땀 안나면서
딱 적당히 얼큰하고 쉬원하다 느낍니다
저거 보다 매운건...
매운겁니다
SUNGFABIO님의 댓글의 댓글
@BLACK님에게 답글
맞아요 저도 아플때 죽 대신 먹는건데 ㄷㄷㄷ
이재아빠님의 댓글
매운 거 안먹어본 외국인들에게는 걍 매운 맛과 안매운 맛의 두가지 밖에 없더군요. 덜 매운 맛, 아주 매운 맛 이런 구분 자체가 불가능하더라구요.
일리어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