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자갈치 시장.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14 18:02
본문
당연하죠.
나라가 엉망인데요.
명절이라고 제사 지내는 사람도 줄었고
그리고 무엇보다 물가가 비싸고 경제도 엉망이라 사람들 주머니에
돈이 없을텐데요.
과일도 비싸서 사먹지 못하겠던데요
댓글 17
/ 1 페이지
lache님의 댓글
경기가 안좋은 것도 있지만 점점 더 많은 이들이 대형마트를 가죠. 자갈치 같은 경우는 재래시장의 최대걍점인 가격경쟁력마저 없어져서 초호황시기가 돌아와서 관광객으로 넘쳐나지 않는 이상 회생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괴도난마님의 댓글의 댓글
@감말랭이님에게 답글
아몰랑, 장사 안되는건 무적권씨와 전정권씨 때문임...
그래서 윤석열수령각하랑 박형준시장이 엑스포유치해서 우리잘살게 해줄거임.
아직도 이런 사람이..더 많겠죠
그래서 윤석열수령각하랑 박형준시장이 엑스포유치해서 우리잘살게 해줄거임.
아직도 이런 사람이..더 많겠죠
ASTERISK님의 댓글
자갈치 비롯해서 바닷가 수산시장은 여러모로 불편해서 가기가 싫습니다. 온갖 호객행위에 절차?도 불편하고 환경도 위생적이지 않고.. 가격은 더 깜깜이라 저길 가야할 이유를 전혀 못찾겠더라구요
biogon님의 댓글
요즘 제사를 점점 안 지내는 추세이기도 하고 비싸고 잘 안 먹는 제수용 생선은 더더욱 잘 안 사죠.
자갈치는 관광지화 된지 좀 된 것 같고 부전시장은 여전히 붐비긴 하더군요.
자갈치는 관광지화 된지 좀 된 것 같고 부전시장은 여전히 붐비긴 하더군요.
크리안님의 댓글
시장판 장사도 정치와 연결되고
노숙자 끼니도 정치와 연결되고
서민의 주머니 사정도 정치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렇고 그런 정치인을 뽑은 사람들은 항상 어렵게 살게 되어 있습니다
노숙자 끼니도 정치와 연결되고
서민의 주머니 사정도 정치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렇고 그런 정치인을 뽑은 사람들은 항상 어렵게 살게 되어 있습니다
아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