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인 모임에서 그나마 외향성 있는 사람의 최후.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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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220.♡.238.46
작성일 2025.01.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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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임에서 귀가 후 하루를 리플레이하면서 혼자 막 후회하는 행동이 "찐따통"이었군요!?

댓글 11 / 1 페이지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어제 17:04
찐따통이라니...완벽한 설명이군요. 물론 경험담입니다 ㅠㅠ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173)
작성일 어제 17:04
야구로 치면 연장 12회 200구 완투시킨 거랑 같죠.
로테이션 한두번이 문제가 아니라 시즌아웃을 각오해야 합니다.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어제 17:05
아니요 선생님은 수동 운전을 그것도 다마스로  내리 몇시간 씩 하시니까 오는 피로입니다.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어제 17:05
찐따통 듣자마자 이해가 되네요. ㅋㅋ

훈제계란님의 댓글

작성자 훈제계란 (125.♡.154.181)
작성일 어제 17:11
외롭지 않네요

rapanui님의 댓글

작성자 rapanui (106.♡.130.214)
작성일 어제 17:11
찐따통... 처음엔 뭐지 하다가 보니 제 이야기네요 ㅠㅠ

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어제 17:18
으… 뭔지 알겠어서, 급 슬퍼졌어요

케핫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케핫 (118.♡.3.148)
작성일 어제 17:45
아 그게 찐따통이었군요
나만 그런게 아니네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0)
작성일 어제 17:45
사찰하시는겁니까

dandyis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andyism (61.♡.163.70)
작성일 어제 18:48
ㅋㅋㅋㅋ 대공감합니다.

RubyBlood님의 댓글

작성자 RubyBlood (220.♡.82.235)
작성일 어제 19:09
찐짜통 외워 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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