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가길래 뭘 좀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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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작성일 2025.01.14 19:55
27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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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내일 BMNT라고 추정되는데..그간 스트레스로 몸도 마음도 축 늘어지고 무기력해집니다. 


그래서 좀 신날려고 그나마 팔팔했을 때 들었던 음악을 다시 끄적여 봅니다. 


겟 레디 포 디이이이이~스!

한남동 타아낵 파~뤼이이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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