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체육회장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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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침소리 118.♡.14.178
작성일 2025.01.14 21:46
2,11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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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친구 선거의 왕 이네요.

단일화 실패하고 다자 구도인데도 이기홍을 잡았네요.

댓글 6 / 1 페이지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58.♡.46.177)
작성일 어제 21:50
지난 파리 올림픽 때도 느낀 거지만 유승민 감독은 다른 사람들처럼 감투 쓰려고 얼쩡거리는 찌끄래기가 아니라 진심으로 탁구 종목에 헌신하며 열정을 바치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삐약이 우승할 때 숙소부터 모든 면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줬다고 하네요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80.♡.127.104)
작성일 어제 21:51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하지만 준천지죠 ㄷㄷㄷ

장군멍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58.♡.46.177)
작성일 어제 21:57
@벽오동심은뜻은님에게 답글 컥...그런가요? ㄷㄷ

PTSD님의 댓글

작성자 PTSD (114.♡.235.117)
작성일 어제 21:56
일종의 2찍의 세대교체 정도 의미가 있겠군요.

마크님의 댓글

작성자 마크 (175.♡.10.81)
작성일 어제 21:58
유승민은 커리어도 완벽해요.
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IOC 선수위원, 탁구협회회장...
메달에 행정까지 탄탄해서 기대되네요.

MementoMo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mentoMori (1.♡.153.15)
작성일 어제 22:11
전에 2찍이어도 더 나은 2찍이 되면 괜찮습니다. (통 크게 양보합니다)
유승민은 이름이 안좋은가? 왜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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