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BYD 국내출시 가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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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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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BYD 아토3의 국내 가격이 공개되었습니다.
3천만원 초반대의 가격으로 보조금 받으면 2천만원 후반에 구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아토3가 투싼급 사이즈로 물론 성능은 국산차보다 못하겠지만,
무지막지한 가격으로 인해 회사차량, 시골에서 편하게 막 운전할 차량으로는 경쟁상대가 없을거 같습니다.
아토3보다 소형인 "돌핀"은 가격이 더 저렴하겠죠.
https://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39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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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적님의 댓글
as가 문제죠.... 거기에 as부품비까지
중국에서도 첫번째 차로 byd 구매자가
두번째 차는 다른 메이커 산다는 이야기 봐서는 자질구리한 불량이 많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혹시나 구매한다면 반년이나 1년후 실제구매자 후기를 보고 구매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중국에서도 첫번째 차로 byd 구매자가
두번째 차는 다른 메이커 산다는 이야기 봐서는 자질구리한 불량이 많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혹시나 구매한다면 반년이나 1년후 실제구매자 후기를 보고 구매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레드불북극곰님의 댓글
주행거리가... 주행거리 짧은거 알고 구입했지만 아이오닉5n (공인주행거리 351km)타는데도 주행거리떔에 짜증납니다 ㅋㅋ ... byd는 lfp배터리라 보조금 덜 나오고 낮은 충전속도까지 .. lft배터리 겨울철 주행거리 박살 나는거도 봐야 되고요
나와봐야 알겠죠 구매로 얼마나 이어질지는
나와봐야 알겠죠 구매로 얼마나 이어질지는
따콩님의 댓글
중국제품 품질 무시하면 안되겠더군요.
첫 출시라 가격도 공격적으로 나오는듯 보이는데, 한국시장에서 신뢰가 생기고 인정받기 시작하면 국산차랑 가격도 나중에 비등해지겠죠.
첫 출시라 가격도 공격적으로 나오는듯 보이는데, 한국시장에서 신뢰가 생기고 인정받기 시작하면 국산차랑 가격도 나중에 비등해지겠죠.
테드홍님의 댓글
아토3 3190만원
씰 4290만원
돌핀 2600만원
씨라이언7 4490만원
저 가격이면 확실히 싸네요...
근데 리뷰 보면 아토3는 살만한 차는 아닌거 같아요;;;
씰 4290만원
돌핀 2600만원
씨라이언7 4490만원
저 가격이면 확실히 싸네요...
근데 리뷰 보면 아토3는 살만한 차는 아닌거 같아요;;;
소주생각님의 댓글
중국버스는 as가 안돼서 차를 한대씩 더준다고 하더군요. 버스회사 가보면 중국버스는 맨날 고치고 있어요.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전기버스가 고장나면 수리비가 ㅎㄷㄷ하게나옵니다. 어떤브랜드던요 고장날부위가 내연기관에비해 적고 고장났을때 그부위들이 특정되기때문에 아직까진 수리하느니 폐차후 구입이 더 싼게 현실이죠 기존정비사들이 전기관련자격증을따야 그나마 건드릴수있는데 그수가 많지않죠
봉열열님의 댓글의 댓글
@농약벌컥벌컥님에게 답글
전기차가 수리도 더 쉽습니다. 내연기관처럼 부분 교체 개념이 없고 통으로 교환이라서요.. 다만 비용이 비싸죠. 전기차의 부품은 정비사가 뜯어서 수리가능한 영역이 별로 없습니다.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의 댓글
@봉열열님에게 답글
네 그냥 맞교환하는데 그 비용이 상당하죠. 그맞교환자체도 일반정비사들은 손도못대고요 추가로전기관련자격증교육을받아야 그나마 건드릴수있죠
봉열열님의 댓글의 댓글
@농약벌컥벌컥님에게 답글
손도 못대지않아요. 특별히 교육과 자격이 필요할만큼 복잡하지 않고 그냥 퓨즈 역활을 하는 커넥터만 빼면 고전압이 차단됩니다. 그다음부턴 내연기관보다 훨씬 쉬워요.
오리뒤뚱뒤뚱님의 댓글
법인영업용으로 적지 않게 판매될걸로 보여요
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