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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 1 페이지

ddingury님의 댓글

작성자 ddingury (58.♡.9.224)
작성일 00:08
힘내세요

치즈감자님의 댓글

작성자 치즈감자 (221.♡.246.31)
작성일 00:09
기운내세요!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놀고픈v망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놀고픈v망곰 (119.♡.142.67)
작성일 00:09
힘내세요.

사미사님의 댓글

작성자 사미사 (183.♡.102.46)
작성일 00:09
힘내세요... 푹 주무시구요

하얀후니님의 댓글

작성자 하얀후니 (119.♡.162.151)
작성일 00:11
안드시는게 가장 큰 문제 입니다.

나라 걱정 마시고 케어에 전념하십시오

쿤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쿤도 (218.♡.57.57)
작성일 00:11
일단 님부터 잠을 푹 주무셔야 합니다. 간병은 체력싸움입니다.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124.♡.1.247)
작성일 00:11
김의신 박사 강연 등등 보시거나 보여 드리세요.

환자나 보호자의 태도, 음식섭취 등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들이 도움이 될 겁니다.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0:13
힘내시기 바랍니다.

로이란님의 댓글

작성자 로이란 (223.♡.247.197)
작성일 00:14
마음고생이 정말 크시겠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어머니의 몸과 마음 모두를 다독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식사도 억지로 권하기보다 어머니가 조금이라도 드시고 싶어 하시는 것을 찾아드리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힘든 시기지만, 어머니가 의지를 되찾을 수 있도록 옆에서 따뜻하게 응원해 주시면 어떨까요?

희망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155.20)
작성일 00:15
어머님도 가족분도 힘드실텐데... 아무쪼록 체력회복하시고 잘 치료받으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grannysyard님의 댓글

작성자 grannysyard (211.♡.216.6)
작성일 00:17
그냥 우리 대부분이 꾸역꾸역 버티고 견디며 사는 거 아닌가 싶어요. 대단히 아름답거나 살만해서 사는 사람이 다수는 아닌 것 같아요. 저도 막막했던 때 어찌됐건 살아있으니 밥도 먹고 되든안되든 일하러 나가서 견디고, 진짜 꾸역꾸역 하루하루 살다보면 그러다가 살 소망이 생기기도 하고 견딜 힘이 나기도 하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4ray님의 댓글

작성자 4ray (221.♡.174.89)
작성일 00:17
힘내세요

가짜힙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가짜힙합 (211.♡.164.50)
작성일 00:20
잘 버텨내시길 바랍니다.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00:26
차갑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아픈 분이 회복할수 있는건 본인의 살고자하는 의지가 있을때 입니다. 그거 없으면 주위에서 아무리 말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우선 옆에서 잘 설득을 해 보세요.

온달75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달75 (211.♡.68.74)
작성일 00:28
힘내세요

14mm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14mm3 (121.♡.45.191)
작성일 00:31
힘내시길 바랍니다.

Namu님의 댓글

작성자 Namu (218.♡.73.44)
작성일 00:36
저도 어머니가 병원에 계신지라 남일 같지 않네요. 힘내세요. ㅠㅠ

anq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nqw (115.♡.26.158)
작성일 00:40
저희 아버님도 신장 수치 안좋아 ct못찍었는데 2-3일 후에 급 컨디션 좋아져서 다시 피검받고 ct찍었어요 어머님 달래주세요 ㅠㅠ 컨디션에 따라 왔다갔다한다구요...안심시켜주시고 컨디션 올려야 할것 같아요 힘내세요

hoya21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oya21i (58.♡.176.168)
작성일 00:45
어머니 항암하실때 모르는 동네서 식당 겨우 찾아서 시켜드렸는데 한술 뜨시고 못먹겠다고 하시길래 화를 버럭 냈습니다
두고두고 후회가 됩니다
마음이 너무 안좋으시거나 입맛이 아예 없으신거 같습니다
수액같은거로 기운차리게 하시고 맘편히 해드리시는게 어떨지요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작성자 밤의테라스 (14.♡.19.189)
작성일 00:45
사실 병에 걸리면, 무엇보다 의사 선생님 말씀 잘 듣는게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름 좋은 병원, 좋은 선생님을 선택하셨다면, 이제부터는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잘 따라가시기만 한다면 된다고, 그러면 원래대로 나을 수있다고 희망을 함께 보여주시고요. 쉽고 빠르다는 요상한 치료법 권하는 주변을 멀리하고 의사 선생님께 순응하시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쾌차를 기원드려요!

곰이형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이형2 (58.♡.73.103)
작성일 00:45
달아주신 댓글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다 읽었습니다. 1시에 삭제할께요
다시 감사드려요

밤의테라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밤의테라스 (14.♡.19.189)
작성일 00:46
@곰이형2님에게 답글 아드님, 힘내세요!!!

소홍님의 댓글

작성자 소홍 (182.♡.25.198)
작성일 00:48
힘내세요.

닉네임고민중님의 댓글

작성자 닉네임고민중 (115.♡.157.15)
작성일 00:50
뭐라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어머니께서도 가족분들도 모두 강건하게 힘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건강 회복하시고 가족들 모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ecp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cpia (203.♡.213.176)
작성일 00:50
지치지 마시고, 최대한 긍정적인 생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하는데 집중하셔요.
기운내십시오!

더불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더불어 (112.♡.149.97)
작성일 00:51
무슨 말로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힘내세요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220.♡.99.52)
작성일 00:52
모쪼록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멍멍하는야옹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멍멍하는야옹이 (118.♡.81.174)
작성일 00:53
힘내세요.

다모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모임 (223.♡.163.234)
작성일 00:59
힘내세요 ㅜㅜ 저도 일 상황이 엉망이라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nightout님의 댓글

작성자 nightout (210.♡.54.33)
작성일 01:00
원글님도 위로받고 따뜻한 말과, 돌봄이 필요해 보여요. 실은 우리가 다 그렇죠.
그럼에도 아프신 어머니께, 돌봄과 따뜻함을 드리려 하니, 그게 힘드실것 같은데… 사소한거라도, 자신을 위해 해주세요. 먹고 싶었던 음식, 작은것 하나라도 나를 챙기고, 잠도 주무시구요. 그리고 그 기운으로 어머님께 치료 잘 받자고, 곁에 있겠다 해주실수 있지 않을까요. 부모님 투병을 해본터라, 이런 글이 쉽게 넘어가지지 않네요. 힘내세요.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자 농약벌컥벌컥 (211.♡.184.190)
작성일 01:06
안드신다고생각하실수있지만 못드시는게 더 맞을듯합니다. 암투병중에도 그렇지만 치료전인현재도 암환자로 여러이유로 음식섭취가 쉽지않은상태인것같습니다. 어머님께서 평소 좋아하시는음식이나 잘넘어가는음식을찾아서 옆에서 챙겨드려야할것같네요. 쾌차하시길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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