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와서 배 타러 이동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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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der 223.♡.162.70
작성일 2025.01.15 02:55
360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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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왔는데 버스에서 속보만 보고 있어요. 


어쩔. 


내 휴가 내놔 수괴야!!

댓글 5 / 1 페이지

옐로우몽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옐로우몽키 (59.♡.162.197)
작성일 02: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블블님의 댓글

작성자 블블 (211.♡.142.56)
작성일 03:00
저는 메콩강 삼각주에서 탄핵 2차표결 결과 라이브로 보다가 같이 있던 2찍들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줬습니다. ㅎ

vad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ader (223.♡.162.70)
작성일 03:02
@블블님에게 답글 안도와 짜릿함이 공존?

블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블블 (211.♡.142.56)
작성일 03:06
@vader님에게 답글 그렇죠... 예비역 군인들 가족들이였다는요... 자신들은 공군이라며 차별을 시도하기는 했지만요.

Stella_P.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tella_P. (121.♡.68.170)
작성일 03:26
저도 터키에서 체포영장 발부여부를 확인하느라고 계속 핸드폰만 봤지요.
여담으로 터키 TV뉴스에서도 계속 윤가 뉴스가 보도되는 걸 보면서 정말 창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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