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아까 경호처 직원들이 왜 정문쪽으로 우르르 내려오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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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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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분 전쯤 터덜터덜 우르르 내려옴. 여성도 섞여있음
밖에 나가지 않고
관저정문 틀어막은 버스에 탄 것 같다고 합니다. 버스 들어내기 힘들게요.
와…온갖 치졸한 방법은 다 쓰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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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반도체님의 댓글의 댓글
@과객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방금 겸공 현장에서 내려온 사람들은 25명 정도 된다고 하네요.
gksrjfdma님의 댓글
경호처 거의 와해 되었다는 소식은 뻥카였던 건가요?
경호처의 그 동안의 의도가 헷갈리네요
경호처의 그 동안의 의도가 헷갈리네요
YOROCHIC님의 댓글
오늘 내란 수괴 우두머리 체포 영장 집행 방해하면, 2찍이든 국회의원이든 경호처 직원이든 간에 누구든 다 현장에서 체포해서 엄정히 강력히 의법 처리해줘야죠!
오늘만큼은 그 어느 날보다 더더더 강력하게 격하게 경찰을 응원합니다!
오늘만큼은 그 어느 날보다 더더더 강력하게 격하게 경찰을 응원합니다!
휴머니즘회복운동님의 댓글
사람이 타고있으면 부상위험이 있어 강제로 견인 힘들다는거 노렸나 보네요. 운전석 타서 강제로 시동 걸고 빼네야 될 듯 합니다. 차안에 있으면서 문잠그면 백퍼 공무집행방해. 딥슬립하는척하면 코메디…
과객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