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중후반기때랑 지금 윤석열때랑 민심분위기 비슷한가요
율
율리시즈 (211.♡.32.19)
2024년 4월 16일 PM 06:48 · 수정됨(22:31)
조회 948 공감 0
더 심했을까요? 진짜 국가부도사태 나서 그때는..
그때처럼 경제도 똑같이 갈까 두렵네요
아직도 20퍼대긴 하니 하긴.. 그것도 많네요.. 나라 이모양인데...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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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squerade
24.04.16 · 121.♡.168.68
IMF 구제금융 후 대선 표 보면 뭐 크게 다르지 않은 듯요 -
MMDBK
24.04.16 · 240.♡.100.204
김영삼은 그래도 꽤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
PPearlCadillac
24.04.16 · 251.♡.229.178
그래도 96년 oecd가입때까지 분위기 좋았던거 아닌가요? -
이이두박근
24.04.16 · 121.♡.236.61
imf 터지기 전까진 평온했죠.
터지자 마자 언론이 대대적으로 공격해서 지지율이 급하락 한거로 기억 합니다.
결국 언론이 국민을 상대로 경고를 주지 않으면 절대 믿지 않을
30퍼가 있습니다 -
우우주난민
24.04.16 · 160.♡.37.123
그 때 우리는 외환보유고가 모자라 휩쓸린거지 실물경제가 나쁘지는 않았죠... 그래서 순간적인 충격에 외환보유고가 적어 영향을 받았지만 다시 알어날 수 있었던거고... 지금은 오히려 반대에요... 외환보유고는 많은데 실물경제가 개판이죠... -
대대왕마마님
→ 우주난민
24.04.16 · 222.♡.19.61
외환 보유고도 많이 줄었습니다. 당현이 그때 보다는 많지만 -
DDRJang
24.04.16 · 211.♡.185.254
김영삼은 적어도 돌아가는 경제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았고 대응이라는 것을 하기는 했습니다..
그 대응이 아마추어 수준이라 잘돌아갈때는 그럭저럭 작동했으나, 위기가 왔을때는 막장으로 가버려서 1대 맞는걸로 해결이 가능할 것을 10대, 100대 맞는 꼴이 되었다는게 문제인데...
지금은 아예 어찌 돌아가는지 파악도 못하고, 위기에 대한 인식조차 없습니다.
(....) - P
pianostory
24.04.16 · 221.♡.126.90
IMF 전까지 김영삼에 대한 지지도는 좋았습니다.
3당 같은 엄청난 일을 저질렀어도,
호랑이 굴에 들어 간게 정말 호랑이 잡으러 간건지 보고있는데, 어느 정도 진정성도 있다고 보았구요.
마지막해 경제 대응과 IMF 직전 판단과 의사결정, 행태가 너무나도 완전 엉망이었던게 모든 공을 날려 버렸죠.
일본의 80년대가 리즈라면, 우리는 김영삼 시절이 거품과 리즈의 시절이라 봅니다.
경제는 호황이고, 세계화를 부르짖으며 온 나라가 들떠있던. -
RRanomA
→ pianostory
24.04.16 · 125.♡.92.52
집권 초창기의 기록적인 긍정 평가 수치 때문에 기억이 왜곡되기 쉬운데, 집권 3년차부터는 지지율이 많이 떨어졌죠.
그래서 조순이 서울시장으로 당선되던 제 1회 지방자치 단체장 선거에서 여당 민자당이 경기, 인천, 부산, 경남, 경북 5군데에서만 이겼죠.
96년 총선이야 민주당이 국민회의와 꼬마 민주당으로 분열하면서 어부지리를 얻었지만 그해 하반기부터 갤럽 기준으로 34%, 24% 가더니만 96년말 노동법 날치기 파문과 97년 초 아들 김현철이 국정농단 잡혀가면서 긍정평가 14%, 7%, 8%인 식물대통령 상태로 1년 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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