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중입니다
원
원주니 (1.♡.235.10)
2024년 4월 16일 PM 07:05 · 수정됨(19:32)
조회 354 공감 0
정말 오랜만에 야근 중인데..
세월호 기억 저장소 정말 오랜만에 들렀다가 눈물 한바가지 쏟아내고 일이 잘 안되네요 ㅠ.ㅠ
팀원들 다 퇴근 시켜서 망정이지..ㅠ.ㅠ
하나하나의 이야기들이 너무 아파서 먹먹해집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아르바이트로 일한 선원들도
아빠와 아이 이야기도..
제 아이가 이제 7살 됐는데.. 세월호 속 돌아오지 못한 아이는 여전히 6살이네요
온 가족을 잃고 홀로 된 동생은 이제 15살이고 사춘기일텐데 잘 지냈으면 합니다
아.. 일 많은데 눈이 자꾸 침침해지네요 ㅜ.ㅜ
댓글 (1)
- 호
호쿠토
24.04.16 · 39.♡.28.203
내 자식이 그런일 당하면 살아도 사는게 아닐것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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