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밖으로 막 잡혀 나오는 표정을 보고 싶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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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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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처먹고 얼굴이 붉은지,
갓 포획된 조폭두목의 실시간 면상이 궁금했는데요.
망가진 얼굴 볼 기회가 있겠죠.
공조본은 언론에 망가진 범죄자의 모습을 찍을 수 있는 방향으로 많이 노출될 기회를 주면 좋겠습니다.
수갑 찬 모습 이외에
두팔 두다리 홀로 멀쩡하게 선 모습은 안됩니다.
양쪽으로 경찰이 팔짱 낀 모습만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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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안개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