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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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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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의 실망이 있어서 그랬을까요?
이번에 정말 큰 기대를 했습니다(머리 끄댕이 잡혀서 질질 끌려 나오는 모습)
새벽 4시30분에 퇴근을 하고 집에 오면서 팝콘 하나 샀습니다(팝콘각이라)
지금까지 지켜봤습니다...
탄성과 한숨이 잠시 교차를 했습니다
그래도 우리의 첫번째 목적은 이루어졌습니다
이제 다시 느슨해진 신발끈 묶고 새로 시작을 해야 합니다
그동안 묶여있던 모든 것을 정상화 시켜야죠
그동안 우리 앙님 모든분들 내란불면증에 많이 힘들어 하셨죠(저 포함 ^^;)
이제 잠시나마 편하게 쉽시다
그리고 이 노래 우리 모든 분들에게 바칩니다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