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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펌) 아이처럼 좋아하는 김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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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야사랑해 211.♡.113.108
2025.01.15 11:18
4,858
14
185


ㅋㅋㅋㅋㅋㅋ

맘 고생 심하셨을텐데

오늘 고기 좀 드세요

댓글 14 / 1 페이지
기후위기 (175.♡.225.161)
어제 11:19
물개박수 ㅎㅎㅎㅎㅎ
민구니 (223.♡.94.226)
어제 11:19
ㅋㅋㅋㅋㅋ 고기요정 귀요미 ㅋㅋ
6미리 (112.♡.196.186)
어제 11:20
손이 벌벌 떨렸다고 하더군요. 매일매일 극심한 스트레스에 고생 많이 했을거에요.
catopia (118.♡.172.85)
어제 11:20
고생많았습니다 정말 …
치즈감자 (175.♡.116.158)
어제 11:20
총수! 고맙다!!!! 쫄지마 xx 그 한마디 믿고 오래 견뎠다.
백날해봐라 (220.♡.14.43)
어제 11:20
총수 잠 좀 푹 자요
MrBread (14.♡.108.161)
어제 11:20
오늘 한우 투뿔로 점심 드세요 고기요정님 ㅋㅋ
마크 (175.♡.10.81)
어제 11:20
털보형 수고하셨네요.
ruler (221.♡.188.10)
어제 11:22
아직 상황이 끝난게 아니라서, 그래도 가슴에 있는 한덩어리 정도는 덜었겠네요..
fallrain (175.♡.2.104)
어제 11:23
박수요정
no_profile 희망누리 (221.♡.137.189)
어제 12:00
기념으로 200만 좀 만들어줍시다. ㅋㅋㅋ 총수도 이제 새벽에 잠 좀 잘 수 있겠네요.
no_profile dragonline (14.♡.113.11)
어제 12:10
귀여워 오늘은 고기먹고 푹 쉬시길
no_profile LuBu72 (211.♡.191.48)
어제 13:42
탄핵볼 100개 드셔도 됩니다.ㅎㅎㅎㅎ
힙업 (59.♡.33.129)
어제 13:53
김총수 정말 고마워요.
도대체 얼마나 당신께 빚을 지고 있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