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돼지 구차한 모습은 영화 드라마로..

감독 각본가들이 잘 만들어 줄겁니다.

구차하고 구질구질하고 찌질하고 볼품없고 비굴하고..

체포까지 질질끌던 그 하찮은 모습은 미디어의 힘으로 선보일 겁니다.

최소 무기징역이자, 내란범들 사면 불가까지 먹여서 평생 감빵에서 TV보면서 술도 못 먹고 비참하게 살 용산돼지에게

그렇게 재구성된 용산돼지의 비참한 모습을 명절 특선영화로 TV로 송출해주는 겁니다.

매해 재방영해서 계속 괴롭혀 줘야 합니다.

잊을만하면 다음 세대의 핫한 배우로 리메이크하여 용산돼지가 유병장수 자연사 할때까지 계속 보도록 노출 시켜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