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김용원의 정책비서관 사직서 제출 ... 부끄러움과 분노...
Luna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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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5일 AM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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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등 ‘내란죄 피의자’들의 방어권 보장 권고 등을 담은 안건 발의에 앞장 선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상임위원의 정책비서관이 사직서를 냈다. 인권위 안팎의 거센 반발을 받는 해당 안건이 사직의 직접적 이유가 됐다고 한다.


14일 인권위 직원들 설명을 들어보면, 김용원 상임위원실에서 정책비서관으로 일해 온 ㄱ사무관은 지난 10일 사직서를 내고 14일 마지막 출근을 했다. ㄱ사무관은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안건 제출이 사표를 낸 직접적 동기가 됐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상임위원을 보좌하는 입장에서 보좌해야 하는 분에 대한 부정적인 얘기를 하게 될 텐데, 이런 상황에서는 직을 유지하는 게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연 ‘내란동조 국가인권위 규탄 기자회견’에서 처음 전해졌다. 문정호 인권위지부장은 이 자리에서 “10일 인권위 직원이 부끄러움과 분노를 견디지 못하고 사직서를 제출했다. 왜 우리 직원들이 이걸 모두 감당해야 하느냐”고 발언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7872.html


그래도 용기있는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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