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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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12:16
본문
챗GPT에게 2024년 총선 직전의 상황을 물어봤습니다.
———————————————————
2024년 2월 기준으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및 예상 의석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정당 지지율
1. 국민의힘: 35~37%
2. 더불어민주당: 31~32%
예상 의석수
1. 국민의힘: 136~154석
•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약간의 우위를 점하며 다수당 가능성을 유지 중.
2. 더불어민주당: 136~145석
• 수도권에서는 강세를 보이지만 일부 지역에서 국민의힘과 박빙 구도를 형성.
———————————————————
이동형은 조국 대표가 창당을 선언하면 구도가 흔들려서 민주당이 1당이 안될 수도 있다고 했지만,
정작 여론조사를 보면 1당이 어려운 상황에서 창당한 후 구도가 바뀌어 민주진영이 압도적 승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깐족거리며 이재명 대표를 건드리던 한동훈을 한 칼에 제압하여 운신의 폭을 넓혀주었기에 가능한 일이었고요.
아무튼 모두가 힘들다고 할 때, 도우려고 합류한 저 조차도 1~2석 정도 예상하던 상황에서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180석이 되었기에 민주당이 할 수 있었던 일들과
조국혁신당이 앞장서며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주어서 벌어진 계엄과 내란이라는 자폭.
“3년은 너무길다!”는 조국 대표의 슬로건과 창당이 없었더라도 올 수도 있었겠지만, 글쎄요…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을 가능케 한 대단한 사람을 대표로 모셨으니 자랑스러워서 적어봅니다.
오늘 그가 더 보고싶네요
9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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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1 페이지
기적님의 댓글
황명필 최고위원님도 고맙습니다.
<조국혁신당 후원 안내>
농협은행 : 301-0346-8161-51
조국혁신당중앙당후원회
•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됩니다.
• 후원금 영수증 문의 jknewpartyfund@gmail.com
<조국혁신당 후원 안내>
농협은행 : 301-0346-8161-51
조국혁신당중앙당후원회
•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됩니다.
• 후원금 영수증 문의 jknewpartyfund@gmail.com
기적님의 댓글
지금 조국혁신당 사이트에서 후원 안내 버튼을 누르면 후원 안내 페이지로 이동하지 않고 팝업이 떠서 후원 링크를 홍보할 수가 없도록 되어 있네요.
그래서 저도 위에 댓글에서 어쩔 수 없이 긴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넣었는데, 이렇게 하는 것보다 아예 후원 전용 페이지를 만들고 그 쪽으로 안내하면 많은 분들이 링크 한 줄로 직관적인 홍보를 할 수 있을 거예요.
예를 들면 이렇게 되는 거죠.
[조국혁신당 후원 링크]
https://혁신당후원.kr
이런식으로 직관적인 도메인을 구입해서 당 사이트와 당이 만드는 홍보 이미지에 QR코드와 함께 알리는 방법도 좋을 듯 합니다.
전용 도메인을 사용하면 당 소속 의원들과 모든 당직자들도 SNS 활동하면서 단 한 줄로 혁신당 후원을 홍보할 수 있게 되겠죠.
SNS에 무슨 글을 쓰든 마지막에 이거 한 줄만 추가하면 되니까요.
https://혁신당후원.kr
그리고 후원 전용 페이지 구성은 너무 드라이하게 후원 안내만 쓰는 것보다는,
맨 위에는 후원 계좌를 쓰되, 그 바로 다음에는 왜 혁신당을 후원하면 좋은지 가장 효능감 느낄만한 이유를 3가지 정도 간단하게 알려서 후원 유도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기타 안내문구들은 그 아래에 쓰고요.
뉴턴님의 댓글
제 기억과는 다르네요.
조국혁신당의 선명함을 지지하지만,
민주당이 어려운 그런 국면은 아니었습니다.
야당 전체로 2백석이 될지 안될지 보고 있었던 시기였는데요.
다만 pc 표방 군소정당들이 깜에 없이 분칠을 하고 있었고,
조국혁신당이 들어오면 전체가감이 어떨지 고민하던 시기요.
조국혁신당의 선명함을 지지하지만,
민주당이 어려운 그런 국면은 아니었습니다.
야당 전체로 2백석이 될지 안될지 보고 있었던 시기였는데요.
다만 pc 표방 군소정당들이 깜에 없이 분칠을 하고 있었고,
조국혁신당이 들어오면 전체가감이 어떨지 고민하던 시기요.
황명필님의 댓글의 댓글
@뉴턴님에게 답글
기억은 원래 왜곡이 쉽게 되니까요. 제대로 뒤집은 건 3월 창당 이후 바람이 불면서 부터입니다.
이준석이 제일 큰 덕을 볼 수 있다고 흐뭇해하고 있던 시기기도 하구요.
당시의 여론조사 내용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러 조사가 있지만 갤럽 것만 올렸습니다.
돌아보면 공천에 대해 비명횡사라는 둥의 공격을 하며 시끄러운 시기도 있었고, 한동훈이 이재명 대표를 공격할 때 상성상 방어하기 난감한 지점들이 있었습니다.
이준석이 제일 큰 덕을 볼 수 있다고 흐뭇해하고 있던 시기기도 하구요.
당시의 여론조사 내용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러 조사가 있지만 갤럽 것만 올렸습니다.
돌아보면 공천에 대해 비명횡사라는 둥의 공격을 하며 시끄러운 시기도 있었고, 한동훈이 이재명 대표를 공격할 때 상성상 방어하기 난감한 지점들이 있었습니다.
뉴턴님의 댓글의 댓글
@황명필님에게 답글
갤럽 것 말고,
꽃 조사를 보셔요.
제가 뉴스공장 정도만 계속 듣는 매체여서 그렇게 느낀 걸 수 도 있지만,
한번도 비등비등하거나 위험하다거나 느낀 적이 없습니다.
2백석을 넘었으면 좋겠다 정도를 걱정했지요.
윤석렬 개차반인거 그 때도 사람둘이 다 눈치채고 있었습니다.
꽃 조사를 보셔요.
제가 뉴스공장 정도만 계속 듣는 매체여서 그렇게 느낀 걸 수 도 있지만,
한번도 비등비등하거나 위험하다거나 느낀 적이 없습니다.
2백석을 넘었으면 좋겠다 정도를 걱정했지요.
윤석렬 개차반인거 그 때도 사람둘이 다 눈치채고 있었습니다.
황명필님의 댓글의 댓글
@뉴턴님에게 답글
https://www.sedaily.com/NewsView/2D5HXTGOBX
2월말에 공천에 대해서 언론들이 집중공격을 했을 때 가장 타격을 입었습니다.
지역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이 “와.. 절단났다. 이거 어떡하냐” 했었거든요.
윤석열이 개판인거야 사람들이 왜 모르겠습니까.
그런데 집권당이라는게 거저 먹는 부분이 있는 것이고, 조국혁신당 창당이 없다고 가정했을 때 중도지역을 이준석이 상당히 많이 가져갈 것이라는 예상은 다 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그 상황에서도 200석을 예상하는건 너무 긍정적인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동훈이 등장해서 초기에 어필한 부분도 있어서, 개혁신당이 10석 정도 더 가져가고 했으면 150석~160석이 한도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에서 적었습니다. 조국혁신당 없었어도 200석 가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제 생각조차 가정인지라 그럴수도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다만 저로선 대표가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어느 정도 반영되었을 거라는 생각이라서 말씀드린 것 뿐이에요.
2월말에 공천에 대해서 언론들이 집중공격을 했을 때 가장 타격을 입었습니다.
지역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이 “와.. 절단났다. 이거 어떡하냐” 했었거든요.
윤석열이 개판인거야 사람들이 왜 모르겠습니까.
그런데 집권당이라는게 거저 먹는 부분이 있는 것이고, 조국혁신당 창당이 없다고 가정했을 때 중도지역을 이준석이 상당히 많이 가져갈 것이라는 예상은 다 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그 상황에서도 200석을 예상하는건 너무 긍정적인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동훈이 등장해서 초기에 어필한 부분도 있어서, 개혁신당이 10석 정도 더 가져가고 했으면 150석~160석이 한도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에서 적었습니다. 조국혁신당 없었어도 200석 가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제 생각조차 가정인지라 그럴수도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다만 저로선 대표가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어느 정도 반영되었을 거라는 생각이라서 말씀드린 것 뿐이에요.
뉴턴님의 댓글의 댓글
@황명필님에게 답글
다시 말씀드리지만,
꽃 조사를 봐주셨으면 싶네요.
1-2월이면 민주당은 비례를 낼지 말지,
어떤식으로 풀어갈지 하던 시기였을꺼고,
그에따라 군소당들이 비례를 어떻게 할 지 떠들던 시기입니다.
조국혁신당을 제외한 다른 군소당들은,
민주당은 비례를 내지 말라고 개소리를 해댔었고,
민주당이 가져갈 의석을 정치 다양화를 위해 포기하라고 했었었죠.
부정하는 것 아닙니다.
폄훼하는 것 아닙니다.
다만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뻥튀기와 위인화는,
빈축을 사고 놀림을 받습니다.
정의당 년놈들이 딱 그랬거든요.
꽃 조사를 봐주셨으면 싶네요.
1-2월이면 민주당은 비례를 낼지 말지,
어떤식으로 풀어갈지 하던 시기였을꺼고,
그에따라 군소당들이 비례를 어떻게 할 지 떠들던 시기입니다.
조국혁신당을 제외한 다른 군소당들은,
민주당은 비례를 내지 말라고 개소리를 해댔었고,
민주당이 가져갈 의석을 정치 다양화를 위해 포기하라고 했었었죠.
부정하는 것 아닙니다.
폄훼하는 것 아닙니다.
다만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뻥튀기와 위인화는,
빈축을 사고 놀림을 받습니다.
정의당 년놈들이 딱 그랬거든요.
황명필님의 댓글의 댓글
@뉴턴님에게 답글
이런 걸로 맞니 틀리니 할 일이 아니라서 말씀드리기가 참 조심스럽습니다.
저는 경상도에서 정치를 해온 사람입니다. 저와 제 주변 출마자들이 얼마나 여론에 민감했겠습니까?
그들과 고민해온 과정이 있고, 총선 후 민주당 의원들이 창당안해줬으면 큰일날 뻔했다고, 정말 고맙다고 조국대표에게 인사하는 것도 직접 보았기 때문에 그 흐름을 기억하는데 있어 남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꽃을 폄훼하는 것은 아니지만, 꽃의 예측대로였으면 우리는 부울경에서 10석은 가져왔을텐데요.
다른 여론조사들이 틀릴 때가 많고, 꽃이 주는 긍정적인 부분들이 있지만, 가장 힘든 시기를 체감하고 있을 때 실제로 느끼는 것과 꽃의 수치가 괴리가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수치는 다르지만 리얼미터, 갤럽 등의 여론조사 추이가 비슷했는데, 분명히 중간에 출렁이는 위기가 있었음에도 꽃에서는 일관되게 200석 가까이 한다고 했기 때문에 그것만이 사실이다라고 해서는 정확한 분석이기 어렵지 않을까요?
무엇보다도, 모든 전문가들이 창당 이후 총선 흐름이 확 바뀌었다고 공통적으로 말하는데 ‘그게 아니다. 뻥튀기다‘라고 하시면, 조국혁신당 없는 상황에서 개혁신당이 몇석을 가져가길래 그 상황에서도 민주당이 여전히 200석 근처를 차지할 수 있었다고 자신하시는지 좀 궁금해지긴 합니다.
저는 경상도에서 정치를 해온 사람입니다. 저와 제 주변 출마자들이 얼마나 여론에 민감했겠습니까?
그들과 고민해온 과정이 있고, 총선 후 민주당 의원들이 창당안해줬으면 큰일날 뻔했다고, 정말 고맙다고 조국대표에게 인사하는 것도 직접 보았기 때문에 그 흐름을 기억하는데 있어 남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꽃을 폄훼하는 것은 아니지만, 꽃의 예측대로였으면 우리는 부울경에서 10석은 가져왔을텐데요.
다른 여론조사들이 틀릴 때가 많고, 꽃이 주는 긍정적인 부분들이 있지만, 가장 힘든 시기를 체감하고 있을 때 실제로 느끼는 것과 꽃의 수치가 괴리가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수치는 다르지만 리얼미터, 갤럽 등의 여론조사 추이가 비슷했는데, 분명히 중간에 출렁이는 위기가 있었음에도 꽃에서는 일관되게 200석 가까이 한다고 했기 때문에 그것만이 사실이다라고 해서는 정확한 분석이기 어렵지 않을까요?
무엇보다도, 모든 전문가들이 창당 이후 총선 흐름이 확 바뀌었다고 공통적으로 말하는데 ‘그게 아니다. 뻥튀기다‘라고 하시면, 조국혁신당 없는 상황에서 개혁신당이 몇석을 가져가길래 그 상황에서도 민주당이 여전히 200석 근처를 차지할 수 있었다고 자신하시는지 좀 궁금해지긴 합니다.
뉴턴님의 댓글의 댓글
@황명필님에게 답글
여론조사 꽃의 완전무결성을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꽃 조사의 현실괴리를 얘기하시면서 갤럽을 인용하시는건,
말하기 편한 자료의 프레이밍이 아닐런지요?
그리고 개혁신당의 가장 중요한 세일즈 포인트가,
민주당을 대신할 더욱 강력한,
더욱 강렬하게 윤석렬 퇴진행동을 실천할 일텐데,
어찌 조국혁신당이 없으면 그 인원들이 개혁신당으로 갔을꺼라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거야말로 조국혁신당 당원들에 대한 오해 아니실지요?
조국혁신당 없었으면 개혁신당 지지했을 사람들이라고요.
갤럽 4월 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민의힘 34%,
더불어민주당 33%
조국혁신당이 8%
무당층은 18%
비례대표는,
국민의미래 30%
더불어민주연합 23%
조국혁신당 22%
개혁신당 5%
새로운미래, 자유통일당 각각 2%
녹색정의당 1%
부동층이 15%
정말 갤럽조사를 신뢰하신다면,
작년 총선은 조국혁신당은 지역의원이 없었으므로,
국민이 140-150석
민주가 130-140석
조국은 12-15석
개는 3-5석 정도를 가져갔겠네요.
제가 머리속으로 계산했던거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여론조사 예측을 실제 걸과와 대조해 봤었을 때,
꽃은 90퍼센트 근방이고,
갤럽은 70퍼센트 조금 위쪽이었습니다.
다만 꽃 조사의 현실괴리를 얘기하시면서 갤럽을 인용하시는건,
말하기 편한 자료의 프레이밍이 아닐런지요?
그리고 개혁신당의 가장 중요한 세일즈 포인트가,
민주당을 대신할 더욱 강력한,
더욱 강렬하게 윤석렬 퇴진행동을 실천할 일텐데,
어찌 조국혁신당이 없으면 그 인원들이 개혁신당으로 갔을꺼라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거야말로 조국혁신당 당원들에 대한 오해 아니실지요?
조국혁신당 없었으면 개혁신당 지지했을 사람들이라고요.
갤럽 4월 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민의힘 34%,
더불어민주당 33%
조국혁신당이 8%
무당층은 18%
비례대표는,
국민의미래 30%
더불어민주연합 23%
조국혁신당 22%
개혁신당 5%
새로운미래, 자유통일당 각각 2%
녹색정의당 1%
부동층이 15%
정말 갤럽조사를 신뢰하신다면,
작년 총선은 조국혁신당은 지역의원이 없었으므로,
국민이 140-150석
민주가 130-140석
조국은 12-15석
개는 3-5석 정도를 가져갔겠네요.
제가 머리속으로 계산했던거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여론조사 예측을 실제 걸과와 대조해 봤었을 때,
꽃은 90퍼센트 근방이고,
갤럽은 70퍼센트 조금 위쪽이었습니다.
황명필님의 댓글의 댓글
@뉴턴님에게 답글
갤럽 뿐 아니라 다른 여론조사들도 비슷한 흐름이었지만 갤럽의 표가 있어서 그걸 올린 것 뿐이에요.
아무래도 갤럽은 면접조사 방식이라 여당에 유리하게 나오는데, 여론조사는 수치보다 추이가 더 중요한 것이니까요.
대개 갤럽은 많이 출렁이지 않는데, 저기 확 벌어지는 지점이 공천관련 시끄러울 때입니다.
그리고 그 시기에 다른 여론조사들도 그렇게 나와요.
이런 분석을 할 때 범하기 쉬운 오류가 사람의 정치적 선택이 비슷한 이유로 결정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개혁신당의 세일즈 포인트가 어떻든간에 양당 사이에서 다양한 이유로 중간을 선택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죠.
지역구 국민의힘을 찍으면서도 조국혁신당 찍은 사람들도 있는 것처럼요.
그 중간지점에 한가지 선택지 밖에 없다면 그냥 먹는 비율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위에 링크한 기사를 읽어보시면 창당 직전에 위기가 있었다는 것을 이해하실 것이고
그 위기가 공천을 마무리하며 자연스럽게 회복될 수도 있는것이지만
선거국면에 바로 들어가면서 언론의 융단폭격이 집중되며 회복하기 전에 다른 곳으로 흡수될 수도 있는 것이죠.
조국혁신당 창당으로 보수언론들이 거기에 집중할 수 없었던 점이 있는거고요.
그런데 우리가 이런 얘기를 할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뉴턴님은 대세에 별 영향없었다고 보시는거고
전 좀 다르게 보는 차이일 뿐인데요 뭐.
다만 전 제 주장이 선거전문가들 뿐 아니라 민주당에서 인정하고 국힘당 선거백서에서도 패인으로 인정한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다하더라도 개개인이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니 뉴턴님은 그리 생각하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갤럽은 면접조사 방식이라 여당에 유리하게 나오는데, 여론조사는 수치보다 추이가 더 중요한 것이니까요.
대개 갤럽은 많이 출렁이지 않는데, 저기 확 벌어지는 지점이 공천관련 시끄러울 때입니다.
그리고 그 시기에 다른 여론조사들도 그렇게 나와요.
이런 분석을 할 때 범하기 쉬운 오류가 사람의 정치적 선택이 비슷한 이유로 결정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개혁신당의 세일즈 포인트가 어떻든간에 양당 사이에서 다양한 이유로 중간을 선택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죠.
지역구 국민의힘을 찍으면서도 조국혁신당 찍은 사람들도 있는 것처럼요.
그 중간지점에 한가지 선택지 밖에 없다면 그냥 먹는 비율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위에 링크한 기사를 읽어보시면 창당 직전에 위기가 있었다는 것을 이해하실 것이고
그 위기가 공천을 마무리하며 자연스럽게 회복될 수도 있는것이지만
선거국면에 바로 들어가면서 언론의 융단폭격이 집중되며 회복하기 전에 다른 곳으로 흡수될 수도 있는 것이죠.
조국혁신당 창당으로 보수언론들이 거기에 집중할 수 없었던 점이 있는거고요.
그런데 우리가 이런 얘기를 할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뉴턴님은 대세에 별 영향없었다고 보시는거고
전 좀 다르게 보는 차이일 뿐인데요 뭐.
다만 전 제 주장이 선거전문가들 뿐 아니라 민주당에서 인정하고 국힘당 선거백서에서도 패인으로 인정한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다하더라도 개개인이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니 뉴턴님은 그리 생각하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뉴턴님의 댓글의 댓글
@황명필님에게 답글
제가 조국혁신당의 세일즈 포인트를 개혁신당의 세일즈 포인트라고 잘못 써놨네요.
더 강하고 선명한 민주당을 원하는 분들이 조국혁신당으로 갔다는 의미였고,
그분들이 개당을 갈리 없다는 얘기였습니다.
피곤하실테니 이제 지저분한 댓글은 그만 달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지금의 조국혁신당 지지하고 좋아합니다.
다만 현상의 발췌 제시와 역할의 과장은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장하시는 바에 대한 반론 기분 나쁘셨을텐데,
성실하고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더 강하고 선명한 민주당을 원하는 분들이 조국혁신당으로 갔다는 의미였고,
그분들이 개당을 갈리 없다는 얘기였습니다.
피곤하실테니 이제 지저분한 댓글은 그만 달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지금의 조국혁신당 지지하고 좋아합니다.
다만 현상의 발췌 제시와 역할의 과장은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장하시는 바에 대한 반론 기분 나쁘셨을텐데,
성실하고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눈팅중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