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썩열은 옆에서 유리창 깨면 차분해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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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명읍슴 118.♡.4.168
작성일 2025.01.15 12:53
1,21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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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때, 시민들이 흥분해서 차분해지라고 

국회 유리창을 깼다네요.


윤썩열은 지금 체포되어서 많이 흥분했을텐데,

옆에서 심문하면서 계속 유리창 좀 와자작 와자작 깨면서 차분해 지게 만들어줘야겠네요.


근데 쟤는 대체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유리창을 옆에서 깨면 차분해지는 걸까요?

이해할 수 없는 윤썩열입니다.

댓글 5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117.♡.16.221)
작성일 12:54
윤석열 : 제가 안 했습니다 특임대가 했습니다

sCloud님의 댓글

작성자 sCloud (115.♡.243.51)
작성일 12:55
오호라~
이젠 사람들이 흥분하면 급한대로 맥주병으로 대가리를 내려치면 되겠군요.

별명읍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별명읍슴 (118.♡.4.168)
작성일 12:56
@sCloud님에게 답글 아..그건 윤썩열, 김거니 부부만 있는 특성이라서요. 둘 한테만 맥주병으로 대가리 깨면서 그렇게 해야합니다.

저 부부 좋아하는 권성똥은 잘 모르겠습니다... 좋아할지도요.

이니즈님의 댓글

작성자 이니즈 (119.♡.141.29)
작성일 12:58
고무호스로 맞아보니 차분해졌던 기억이 있어서 그럴겁니다.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13:03
멧돼지 대가리 깨지면 차분해질듯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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