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버스차벽 시동걸어 옮긴건 어떻게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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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ambob 128.♡.120.235
작성일 2025.01.15 13:12
1,54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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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있는 차 시동걸어 옮긴던데 

1. 경호처에서 키를 껴놨다

2. 차키없어도 경찰이 이정도는 한다



어떤걸까요?


댓글 14 / 1 페이지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작성자 엔알이일년만 (211.♡.184.5)
작성일 13:13
저는 1번 같습니다.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13:13
나중에 버스 다 옮겼던데 그냥 옮길수 있게 해놓은것 같던데요

리치방님의 댓글

작성자 리치방 (165.♡.5.20)
작성일 13:14
경호처 인력이 진입시  안내해주는것을 보니 저도 1번인것 같습니다. 인력으로 민것이 아니라 시동이 걸렸으니까요.

luq.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 (218.♡.215.30)
작성일 13:14
걍 1번 같아요. 관저 내로 안내도 했던 거 보면.

미트로프님의 댓글

작성자 미트로프 (218.♡.19.198)
작성일 13:14
영화에서 하던대로 어디 뚜껑열고 선 두개를 ㅊ치칙??..

페인프린님의 댓글

작성자 페인프린 (116.♡.68.177)
작성일 13:14
경호처가 운전사 분에게
차키는 놓고 내리세요?? 라고 한거 아닐까요?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180.96)
작성일 13:14
밀릴준비를 했다 한거 같은데요

몽키참취님의 댓글

작성자 몽키참취 (114.♡.10.80)
작성일 13:15
키꼽아둔거같습니다 ㅋㅋㅋ

텔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텔리앙 (14.♡.214.215)
작성일 13:18
키 꽂아두었지 않을까 싶네요.
과정은 무척 지리하고 갑갑했지만,  그 결과를 보고 생각해보면
공수처가 집행을 바로 하지 않고 질질 끌면서 경호처 와해시킨 것이 오늘 영장집행 성공의 한 요인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동안
내란성 불면증과 내란성 우울증에 시달렸던 우리들로서는
손해배상 청구하고 싶네요.

갤러리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갤러리김 (14.♡.234.124)
작성일 13:25
안쪽 대형버스는 문 열고 들어가는데 여러번 시도 한거보면 문은 잠겨있었던거 같습니다. 깨고 들어가서 선딴거 아닐까요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님의 댓글

작성자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 (112.♡.13.249)
작성일 13:26
기름도 일부러 안뺀듯

묵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묵담 (118.♡.246.7)
작성일 13:30
버스키 만드는데
10분에서 20분정도 걸립니다
물른 국산버스 기준으로요
저희업소 기준입니다

고스트246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스트246 (61.♡.62.193)
작성일 13:33
경찰이 사다리를 이용해 차를 넘어 가는 순간부터 마주치는 경호처 직원들에게 지금부터 방해하거나 협조 안하면 특수공무집행방해라고 협박해서 차를 빼줄것을 요청하고 경호처가 빼준거 아닐까요

존케이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존케이지 (175.♡.61.198)
작성일 13:36
옛날에 쓰리쿼터 이런건 키가 없었던거 같은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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