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의원님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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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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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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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land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저는 사랑에 빠진 것 같습니다. 오전에 겸공 듣는데 누가 "의원님, 혹시 지금 춥지 않으세요? 여기가 좀 추워서 걱정되서요." 하는데 '뭐지?!? 왜 우리 누나한테 플러팅하냐!' 싶어서 샘났습니다
그루님의 댓글
추장군님, 박은정 의원님 4년이나 지났지만,
외롭게 싸우시며 입었던 그때의 상처를 그래도 조금이나마 치유 받으셨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외롭게 싸우시며 입었던 그때의 상처를 그래도 조금이나마 치유 받으셨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BLUEnLIVE님의 댓글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라고 분명히 적으셨죠.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습니다. 헤헤헤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솔직히, 조국혁신당 입당해서 비례 순번 받았을때, 너무 연약하고, 너무 감정적이고, 결국 검찰출신 아닌가, 하는 의심의 생각을 했는데, 정말 외유내강의 반전매력을 가진 분이셨어요. 존경합니다. 꼭 재선 삼선, 아니면 차기정부 법무부 장관 하시면서 이나라 법치에 큰 업적을 남겨주세요
jays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