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대통령은 용와대랑 관저 사용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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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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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용와대는 미국 도청에 뚫렷고
관저도 이십그램인지 이십팔 그램인지 하는 허가되지 읺은 업체에서 도청을 몇개를 박아놧을지 모르는데
완전히 새출발해야할것 같네요. 맘같아서는 세종에 임시 대콩령실 마련히고 세종에 새로운 대통령실 만들때까지 기다렷으면 하네요.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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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란님의 댓글
일단 청와대로 들어가고 새로운 청와대를 만들어야죠...
설계 및 건축에 못해도 5년 이상은 걸릴것입니다.
일단 추진한 대통령은 못들어가죠...
설계 및 건축에 못해도 5년 이상은 걸릴것입니다.
일단 추진한 대통령은 못들어가죠...
명탐정코란님의 댓글의 댓글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그게.... 민감한 시설이라서 공사중에 집무를 보기위해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해야되고
이 업무는 여기 저 업무는 저기.. 이러기에는 행정력 낭비가 심할꺼 같습니다.. ㅠ.ㅠ
이 업무는 여기 저 업무는 저기.. 이러기에는 행정력 낭비가 심할꺼 같습니다.. ㅠ.ㅠ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샤이훌루드님에게 답글
진짜 이번엔 인수위 기간도 없어서 당장 일을 어디서 할지가 머이아프겟네뇨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샤이훌루드님에게 답글
이미 다 공개되서 사용못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전체 개보수를 해야 할지도요.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효도르는효도를님에게 답글
장기적으로 세종이전이 맞지만 이렇게 버려질 청와대느누아니였죠
DRJang님의 댓글
새로 임시 공관 마려해서 쓰고, 청와대 비서동-춘추관 사이에 있는 건물들을 철거하면 꽤 공간이 나오니까 이 자리에 집무실 신축을 고려해야죠.
PhilipKim님의 댓글
일단 청와대 보수 공사 하고 그리고 차근 차근 진행 해야할듯합니다
세종을 하든 어딜하든 천천히 계획을 갖고 확실히 해야할듯합니다.
우선 청와대 인프라가 다 있으니 보수 공사 하고 들어갔으면 하는 의견입니다
세종을 하든 어딜하든 천천히 계획을 갖고 확실히 해야할듯합니다.
우선 청와대 인프라가 다 있으니 보수 공사 하고 들어갔으면 하는 의견입니다
Klaus님의 댓글
청와대는 그래도 사용해야할거 같습니다
어차피 청와대 구조는 예전부터 다 알려졌고 그대로 복제한 세트장도 있는 만큼..
일부 리모델링과 구획 변경으로 임시보완하면서 사용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한남동 관저와는 달리 맞은편 건물도 없고 경호이력도 긴 지역이니까요
어차피 청와대 구조는 예전부터 다 알려졌고 그대로 복제한 세트장도 있는 만큼..
일부 리모델링과 구획 변경으로 임시보완하면서 사용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한남동 관저와는 달리 맞은편 건물도 없고 경호이력도 긴 지역이니까요
Erdenet23Tokki님의 댓글
사실 지방균형발전 위해서는 세종시로 가는 게 맞겠다 싶어요. 그런데 또 달리 생각해보면 미래에 나타나게 될 대통령이나 권력자들 중에 또다시 맛이 간 사람이 등장해서 독재 행각을 보일 때, 시민들의 원활한 저항권을 위해서는 적어도 대통령부와 국회만큼은 서울에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ㅠ 그런 의미에서 대통령부는 청와대 부지의 전면 보수 후에 그곳에 설치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쓴물단거님의 댓글
예산과 위치 생각하면 청와대 밖에 없긴 합니다. 세종에 아예 새로 짓는 것도 좋지만 간다면 준비 단단히 해야겠죠.
주류소님의 댓글
관저를 임시로 정하고, 정부 서울 청사에서 집무를 하든 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