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속보] 쏘스는 자필 편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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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만관리해요 116.♡.198.51
작성일 2025.01.15 16:09
2,408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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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수사 중 나온 말인지 알았는데..

신년 자필 편지 페북에 공개되면서 나온 속보들이네요.. 췟~

댓글 9 / 1 페이지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어제 16:11
영상도  찍고 편지도 남겼어요? 
공수처에 가서는 도시락만  처먹고  가지가지하네요.

니케스타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니케스타일 (118.♡.71.94)
작성일 어제 16:13
첫장 마지막줄 보니 한숨부터 나네요.

키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어제 16:13
와~ 저렇게 쓸 수 있다니요?
방명록 두어줄도 보고 베끼던데
의외네요?

mlcc042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lcc0422 (119.♡.199.171)
작성일 어제 16:14
@키단님에게 답글 지가 썼겠어요??? ㅎㅎㅎㅎ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어제 16:29
@mlcc0422님에게 답글 그러니까요...
저런걸 보여주는게 코메디죠.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14.♡.23.97)
작성일 어제 16:14
거니가 쓰고 베껴 썼다에 한 표 던집니다.

행복한라디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행복한라디오 (211.♡.200.1)
작성일 어제 16:20
무조건 치열하게 열심히 일해왔습니다?  웃고 갑니다.

다빼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빼꼼 (39.♡.99.208)
작성일 어제 16:30
쥴리가 입으로 부르고 받아썼겠죠

낙서왕쿠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낙서왕쿠헤 (58.♡.210.126)
작성일 어제 17:19
'취임 이후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정신없이 일만 하다보니 제가 대통령이란 생각을 못 하고 지내온 것 같습니다.'

아주 그냥 입만 벌리면 구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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