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라도 신검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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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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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의 차규근 의원은
2016년 이후 인권위의 권고로
간이입소절차로 법개정이 돼서 항문검사가 생략됐음에도
본인은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오늘 윤가의 방탄차량이며 포토라인 생략이며 어거지를 다 들어주는 걸 보니
차규근 의원에게 한 것처럼은 안 하겠죠? -_-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71811
본인과 부인 외 다른 사람의 인권은 일회용 휴지처럼 쓴 쉐킷이라
신검 철저히 최대한 받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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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ag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