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gostory (61.♡.177.32)
2025년 1월 15일 PM 06:33 · 수정됨(22:32)
점심시간이라서 즐겁게 밥먹으러 갔는데
같이 가신 분이 식당 티비보면서 막 웃으시네요
"티비조선" 을 보고 있다고, 티비조선 하단의 자막을 보면서
빙긋이 웃으셔서 이 식당 뭐지? 싸한 느낌이었는데
옆에 중년 남자 3분이 새로 오시더니
"너무 분해", "민주당하고 이재명을 싹다 xx 해야되" 로 시작해서
큰소리로 막 소리 치더군요.
같이 온 한 분이 그만하시죠 라고 하니
"아냐 오늘 난 누구든지 시비 좀 걸어주면 한판 싸우고 싶어" 라고 막 큰소리로 떠들더니
"김정은이 빨리 전쟁을 시작해서, 다들 배고파 봐야 아는거야"
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러면서, 계속 옆자리인 우리 테이블 눈치를 계속 보는 건 뭐죠?
최대한 빨리 먹고 나가야지 했는데,
옆 테이블에 음식이 나오니, 식사 하면서
"오늘 정말 분하다 분해 !" 라고 하면서, 묵묵히 식사 .....
아무리 부산이지만, 이건 좀 아니잖아요.
다른 사람들도 아무 말없이 빨리 먹고 나가시네요.
지금 생각해도 이상한 분 너무 많아요.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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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alkid
25.01.15 · 14.♡.200.245
뽑는 족족 탄핵이나 감빵이면 생각이란걸 좀 할 줄 알아야 하는데요. ㅎㅎ -
Iindigostory
→ metalkid 작성자
25.01.15 · 58.♡.7.80
전혀 그럴 생각이 없더라구요. 전쟁나봐야 안다는데…. ㅋㅋㅋ -
크크리안
25.01.15 · 58.♡.210.72
옆사람 : ㅎㅎㅎ 하하하 으하하하 맛있다 맛있어 - 떡
떡갈나무
→ 크리안
25.01.15 · 1.♡.2.244
윤석열 탄핵!
언제까지 탄핵 시위 하게 할거야~~~ 쭉쭉쭉~ 쭉쭉! 탄핵~!
ㅋㅋㅋ -
DDUNHILL
25.01.15 · 104.♡.68.24
불쌍한 놈이군여 - 자
자비
→ DUNHILL
25.01.15 · 121.♡.181.136
더런 놈입니다.
똥과는 싸울수 없지요. -
동동이언니
25.01.15 · 211.♡.184.49
분... 까지는 과분하죠. 전 그냥 세끼라고 합니다. -
Iindigostory
→ 동이언니 작성자
25.01.15 · 58.♡.7.80
ㅋㅋㅋ 저보다 나이가 죄금 많아보여서 - 눈
눈팅이취미
25.01.15 · 182.♡.218.3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1/comment_3068647974_9I2DgkMn_808742ac7ce585e87a7b10c4d75a7961d40821ee.jpg]
오늘 부산은 윤석열 체포기념으로 파티 한다던데.. ㄷㄷㄷ -
Iindigostory
→ 눈팅이취미 작성자
25.01.15 · 58.♡.7.80
가고싶지만. 못가는 몸이라서. 하지만 축제다!!!! 너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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