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 당시 미국의 능력.jpg
살
살려주세요 (122.♡.54.73)
2024년 4월 16일 PM 08:29 · 수정됨(21:42)
조회 2,265 공감 0

그냥 먼치킨 그 자체네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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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24.04.16 · 218.♡.166.9
그런 미국은 지금 없죠...ㅠㅠ - W
weakness
→ 파키케팔로
24.04.16 · 255.♡.106.32
지금도 2차대전 때처럼 전국민이 빡칠 무언가가 발생하고,
동원 경제 돌리면 가능할 겁니다.
실제로 2차대전 이전에 미군의 규모는 프랑스군의 절반 규모였으니까요.
독일이 미국이 빡쳐봐야 250만톤 규모라고 본 건 나름 잠재력까지 계산한 거였습니다. -
파파키케팔로
→ weakness
24.04.16 · 218.♡.166.9
지금은 숙련공이 없지요. 제조라인도 경제성을 이유로 많이 축소되었구요.
무기도 저때와는 다르게 복잡하고요.
뭐 모르겠습니다 미국이 빡치면 테슬라봇을 대량으로 찍어낼수도.. - W
weakness
→ 파키케팔로
24.04.16 · 255.♡.106.32
당시 항공모함, 전함, 전투기들도 여성이 만들었습니다.
용접은 해본적도 없는 여성들 데려다 2주에서 4주 교육 시키고 만든 거죠.
그래서 미국은 당시 무기들의 구조를 극도로 단순화 해서 똑같이 찍어냈죠.
사실 오늘날 첨단 무기도, 안에 들어가는 첨단 센서류 들만 실리콘벨리에서 뽑아내면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당시 국가 총생산량의 40퍼센트가 군수생산에 동원됐으니까요.
오히려 힘든 건 그만큼 전국민이 빡치게 할만한 일이 있을까 하는 거죠.
병기를 구성하는 9할은 놀랍게도 아직 20세기식의 제조업입니다.
그래서 선진국에서 망해가는 거고요. -
PPINECASTLE
24.04.16 · 39.♡.79.180
양 방향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거의 몰빵하다시피 해서 쏟아부은거라... 후유증도 만만찮았고, 그 뒤에 군축이 엄청나게 이뤄지기도 했었고요. -
달달짝지근
24.04.16 · 125.♡.218.23
지금은 힘들죠.. 근로자도 없고 사람들이 저런 일 안 할려고 하니깐요 - W
weakness
→ 달짝지근
24.04.16 · 255.♡.106.32
저때도 근로자가 없었습니다.
동원 경제라고, 그냥 한 마을 단위로 사람들을 이전 직업 같은 거 무시하고 통째로 생산 라인에 몰아넣고 뽑은 겁니다.
그래서 모든 물건의 설계와 구조를 단순화했죠.
숙련공이 아니라도 만들 수 있게 -
달달짝지근
→ weakness
24.04.16 · 125.♡.218.23
산업이 고도화 되어서 지금은 힘들겁니다
그리고 미국이 저 당시엔 저런 재조업이 괜찮은 직업이었지만 지금은 3D라서 아무도 안 할려고 하는데 정부가 강제로 동원하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야근도 지금은 안 하고요 - W
weakness
→ 달짝지근
24.04.16 · 255.♡.106.32
놀랍게도 강제 동원이 아니었습니다.
미국인들이 의외로 국뽕이 심하거든요.
그래서 청년들, 여성들이 마을 단위로 자원을 하면,
국가에서는 그냥 원하는 군수 산업장에 꽂아준 겁니다.
그러면 2주에서 4주 기초 교육 받고 바로 공장에 들어간 겁니다.
국가에선 채권사기 운동, 자발적인 주말 가드닝 운동 (농부들도 다 공장가서 식량은 자기 정원에서 재배해 먹는 운동)
등등으로 국가 생산의 절반을 그냥 군수 산업에 꼴아박은 결과였죠.
911에서 보여준 미국인들의 태도를 보면 현재 미국도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 봅니다.
문제는 진주만과 히틀러처럼 그 정도로 빡치게 하는 사건이 있을까 싶은 거죠. - L
loveMom
→ 달짝지근
24.04.16 · 242.♡.248.151
전쟁 터져 동원령 없어요?
전시에도 동원 거부 가능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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