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호처 대부분 직원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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Übermensch 14.♡.54.207

2025.01.15 18:53

3,141

댓글 5 / 1 페이지

눈팅이취미 (182.♡.218.38)

18:57

이제 편히 집에 가서 쉴 듯요. 윤가놈, 김쥴리 안마 안 해도 되고...

sinoon (59.♡.151.61)

19:01

집에가고 시포요 왜 이제 왔어요 빨리 온다 했잖아요

뭐 이런느낌 ㅋㅋㅋ

BBlu (211.♡.187.112)

19:03

월급쟁이일뿐인데 얼마나 빡쳣을까나

그녀는애교쟁이 (223.♡.35.7)

19:04

이제 한동안 휴가 아닙니까

훅간당 (211.♡.144.221)

19:09

차벽으로 막으라는 지시를 충실히 지키고, 차량 이동하기 쉽게 양심을 지켰네요.
이제 대통령실 직원들도, 서류를 남김없이 정리하며 캐비넷 뒷쪽에 우수수 떨어뜨려 놓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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