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백서를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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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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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 시효가 없는 범죄이므로 죽을 때까지 죄를 물을 수 있도록 가담자는 한명도 빠짐 없이 죄상을 기록해 놓을 백서가 필요합니다. 사회의 적들로 영원히 박제를 해 놓아야 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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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문득 기념탑은 12월 4일로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국회와 국민 행동을 기념하는 탑으로 말이죠.
12.3 내란 계엄을 저지한 12.4민주국민행동기념비(?) 같은 걸로 말이죠. ^^
국회와 국민 행동을 기념하는 탑으로 말이죠.
12.3 내란 계엄을 저지한 12.4민주국민행동기념비(?) 같은 걸로 말이죠. ^^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달과바람님에게 답글
저지한 날을 기념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내란을 저지른 날을 잊지 말자는 것도 의미 있다고 봅니다.
기념비 밑에 설명으로 12.3에 내란을 일으켰고 시민과 국회의원들이 12.4 새벽에 걸쳐서 막아냈다 라고 쓰면 될 것 같습니다.
기념비 밑에 설명으로 12.3에 내란을 일으켰고 시민과 국회의원들이 12.4 새벽에 걸쳐서 막아냈다 라고 쓰면 될 것 같습니다.
UrsaMino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