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끌려가기전 한 유언 '반려견 토리를 봐야겠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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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니버디 121.♡.112.206
작성일 2025.01.15 19:57
2,016 조회
25 추천

본문

에휴.........


국민은 혼돈과 카오스로 몰아넣고.......


대한민국의 법질서와 민주주의를 다 파괴해 놓고, 나라 개판 만들어 놓고.....    


마지막으로 한말이 '개쉐키는 보고 가야 겠다....토리야 ㅠㅠ 아빠 이제 갈께~'


사형이 마땅합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19:57
히틀러의 개사랑 짝 났네요

콘헤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101)
작성일 19:58
@크리안님에게 답글 유대인 수백만 학살한 살인마가...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65.239)
작성일 19:58
토리는 이제 아빠 죽을때까지 못보겠네. ㅋㅋ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182.♡.187.35)
작성일 19:59
토리는 뚱뚱한 아빠보다 잘생긴 아빠가 더 좋아요...

이미지님의 댓글

작성자 이미지 (182.♡.204.66)
작성일 20:00
토리 : 난 새아빠가 더 좋아..풍선도 주고..

작은선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작은선장 (211.♡.10.72)
작성일 20:07
이제 절대 못보겠군요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님의 댓글

작성자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 (112.♡.13.249)
작성일 20:09
미친 ㅅㄲ 국민알기를 지 개보다도 밑으로 본거네요

nanadal님의 댓글

작성자 nanadal (114.♡.56.84)
작성일 20:15
엄마 감시 잘하고 있어~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22.♡.150.92)
작성일 20:29
토리는 너 보기 싫데. yo

공항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공항곰 (211.♡.180.222)
작성일 21:55
아마 서열상 작별인사 올리려고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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