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공수처 부근서 남성 1명 분신해 중상...기사들?
가
가지않은길 (211.♡.155.169)
2025년 1월 15일 P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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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과천 종합 청사 인근에서 분신했다는 안타까운 뉴스가 포탈에 떠서 기사를 열어보았습니다.
기사 제목에 공수처가 있어서 그랬던 것도 있었습니다.

제목이 저렇게 되어 있으면 다들 클릭을 하겠지 싶었습니다.
내용을 읽었는데 이상합니다.
A씨가 분신한 곳은 공수처 청사와 300여m 떨어져 있다,
현재까지 A씨의 정확한 신원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아울러 소지품 등에서도 분신의 동기 등을 추정할 만한 단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종합청사에는 여러 기관들이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공무원재해보상심의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공간정보센터
국립환경과학원
국토교통부
법무부
산림청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수도권 대기환경청
우정사업본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앙노동위원회
통계청(수도권통계청 외 일부 부서)
행정안전부
환경부

공수처는 제법 떨어져 있네요. 공수처 보다 가까운 많은 곳이 있고요. 300미터도 넘어 보이는데요?
현재 밝혀진 것이 아무것도 없지만 이정도 기사로도 댓글은 이런 글들이 달립니다.

지금 윤석열 체포라는 이슈가 격하게 요동치고 있지만
뉴스를 쓰는 기자들이 이런 독자의 이런 시선들을 의도하여 작성한 제목과 내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분신하신 분이 어떤 딱한 사연이 있으신지 밝혀지기 전에는 좀 자제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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